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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테크놀로지·에스넷시스템·델테크놀로지스, AI 올인원 서비스 사업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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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인공지능(AI) 올인원 서비스 사업화를 위해 AI 인프라와 AI 컨설팅, 그리고 AI 솔루션 전문기업 3사가 뭉쳤다.

이달 7일 에스넷시스템 본사 10층 대회의실서 3社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에스넷시스템 김병수 부사장, 델 테크놀로지스 김경아 부사장, 코난테크놀로지 김승기 사업총괄 부사장) [사진=코난테크놀로지]

코난테크놀로지가 7일 에스넷시스템 및 델 테크놀로지스와 함께 'AI 올인원 서비스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3사는 인공지능(AI) 및 생성형 AI 도입을 검토 중인 고객사 대상으로 구축, 운영부터 컨설팅에 이르는 AI 올인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보기술(IT) 인프라 구축 및 운영 ▲AI 솔루션 ▲AI 그래픽처리장치(GPU) 및 컨설팅에 이르기까지 각 사가 보유한 전문 역량을 활용해 풀스택 AI 서비스를 제공하고 파이프라인을 늘림으로써 궁극적으로는 국내 AI 시장을 주도하는 것이 목표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자체개발 대형언어모델 코난 LLM 및 AI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AI 알고리즘 개발, 데이터 처리 및 분석, 모델 최적화 등의 기술적 지원도 연계된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자체 데이터와 컴퓨팅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난해 8월 코난 LLM 파운데이션 모델을 출시했다. 한국의 토종 생성형 AI로 7월에는 美 스탠퍼드대 '에코시스템 그래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에스넷시스템은 AI 인프라 설치부터 전략 수립, 구축, 운영 등을 아우르는 AI 컨설팅까지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에스넷 그룹 기술 센터인 'S2F 센터'에서는 고객사의 요구에 맞춰 설계한 시스템을 미리 시연해볼 수 있는 CoE(Center of Excellence)를 지원할 계획이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AI를 위한 컨설팅 서비스와 인프라 솔루션을 지원할 계획이다. 델의 '생성형 AI를 위한 델 검증 설계(Dell Validated Design for Gen AI, 이하 DVD)'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솔루션과 함께 에스넷시스템의 AI 솔루션과 리소스, 코난테크놀로지의 대규모 언어 모델(LLM), AI 솔루션을 합쳐 AI 올인원 서비스를 수행할 방침이다.

3사도 일제히 협약에 따른 소감과 기대감을 전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김승기 코난테크놀로지 사업총괄 부사장은 "협약을 발판으로 인공지능 전 부문을 아우르는 코난테크놀로지의 통합 AI 솔루션이 고객에게 올인원으로 서비스될 수 있도록 협력사들과 시너지를 극대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김병수 에스넷시스템 부사장은 "에스넷시스템의 AI 인프라 설치와 기술지원 부문에서의 전문성이 코난테크놀로지의 AI 솔루션과 델의 GPU 인프라와 결합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AI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토대를 단단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경아 델 테크놀로지스 부사장 역시 "델의 강력한 AI 인프라 및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AI기업들과 상생 모델을 구축함과 동시에 3사의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국내 AI산업의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코난테크놀로지는 최근 자체개발 STT, TTS, LLM 기능을 퀄컴의 저전력 AI칩에 탑재하며 온디바이스 AI에 속도를 내고 있다. 스마트폰 외에도 ▲카메라 ▲센서 ▲드론 ▲웨어러블 ▲스마트홈 디바이스 등에 적용할 수 있는가 하면 각종 공장과 제조사에서 음성으로 기계를 운영시켜 제품에 지능을 부여할 수도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들과 협력 및 기술 교류를 통해 인공지능 비즈니스 모델(BM)을 다변화하고 매출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yuni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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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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