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인천 옹진군 대청도가 전통어업 체험과 특산물 체험을 통해 '체험의 섬'으로 변모하고 있다.
10일 한국섬진흥원에 따르면 옹진군, PM단과 함께 대청도를 활성화하기 위한 '섬 지역 특성화사업'을 추진 중이다.

한섬원은 최근 대청도에서 '대후리 고기잡이'와 '홍어 회뜨기' 체험 시범사업을 열었다 열렸다.
이번 행사는 대청도의 전통 어업방식인 '대후리'를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참가자들은 직접 바다에 'U자' 형태로 그물을 둘러치는 어법을 체험했다.
김형진 대청4리 특성화사업추진위원장은 "섬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 더 많은 관광객이 대청도를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섬진흥원은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섬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섬 특성화사업'은 지속 가능한 섬마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