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조국 "'한동훈 특검법', 7월 본회의 회부 확신…尹, 韓 특검법 수용할 수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난 1월 초 김 여사 문자 '읽씹'했다는 韓…김건희씨가 가만 놔두시겠나"
"이번에 뽑히는 與 대표가 다음 지선 공천 개입…尹이 한동훈 놔둘 리 없어"

[서울=뉴스핌] 김윤희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는 5일 혁신당 1호 당론 법안인 '한동훈 특검법'이 "(7월 본회의에) 회부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조 전 대표는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감정적인 걸 떠나 (윤석열 대통령이) 내부 정치 권력 관계에서 다음 지방선거를 한동훈 대표한테 넘겨주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동시에 지난 4일 보도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김건희 여사 문자 읽씹' 논란을 들며 "(윤 대통령이) 격분이 되면 자기 앞에 온 한동훈 특검법에 서명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조 전 대표는 이날 방송에서 "이번에 뽑히는 당 대표가 다음 지방선거를 절차적으로 관장할 뿐 아니라 공천권도 개입할 수밖에 없다"며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시장, 부산시장, 광주시장 등등을 한동훈 씨가 좌지우지하도록 놔둔다, 말도 안 된다"고 확언했다. 

그 이유로는 지난 1월 중순 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명품백 논란에 대해 사과할 의사가 있다'는 김건희 여사가 보낸 문자를 읽고 무시했다는 언론 보도 내용을 꺼내 들었다. 

조 전 대표는 "시쳇말로 읽씹. 즉 읽고 씹은 거 아니냐, 그런데 김건희 씨가 그걸 가만히 놔두시겠냐"며 "최고위원들을 다 빼서 조직 지도부를 붕괴시키거나 '한동훈 특검법'을 수용해서 수사를 받게 하거나 (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그 정도로 윤-한 관계가 심각한 상태로 지금 치닫고 있다고 본다"고 분석했다.

특검법 처리 관련 민주당과 공감대를 나누고 있냐는 질문에는 "상세한 말씀을 드리긴 곤란하다"면서도 "이 문제에 있어서는 애초부터 공감대가 있었다고 생각을 하고, 전 7월 중에 통과될 것이라고 본다"고 재차 강조했다.

또 특검법이 사적 감정에서 비롯된 보복 행위가 아니냐는 비판에 대해 "한동훈 씨는 사인이 아니다"라며 "검사 시절에는 윤석열 검찰총장을 모시고 살아있는 권력 수사라는 기치를 들고 문재인 정부 인사들을 표적 수사에서 도륙을 냈다"고 반박했다. 

조 전 대표는 "그 뒤에 법무부 장관 했고 그 뒤에 비대위원장, 사실상 대표를 했지 않나, 본인이 살아있는 권력 중에 살아있는 권력인데 자신이 검사 시절 윤석열 정부를 만들기 위해 문재인 정부를 칠 때 내세웠던 기준과 잣대는 자기 자신에게도 적용돼야 되는 것"이라며 "그게 무슨 복수인가, 공적 응징"이라 말했다.

앞서 조 전 대표는 오는 20일 예정된 혁신당 전당대회 출마를 위해 지난 4일 당대표직을 사퇴한 바 있다. 당대표 권한대행에는 김준형 의원을 지명했다.

yunhu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