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印 아다니그룹, Paytm 인수설...핀테크 시장 넘보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항만·공항·발전·무기개발 등 사업에 진출해 있는 인도 재벌 기업 아다니그룹의 온라인 결제 업체인 페이티엠(Paytm) 지분 인수설이 확산했다. 페이티엠을 통해 핀테크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는 관측도 함께 나오고 있다.

29일 더 이코노믹 타임즈 등은 가우탐 아다니 아다니그룹 회장이 페이티엠의 모회사인 원97(One97 Communications)의 지분 인수를 고려 중이라고 보도했다. 비제이 셰카르 샤르마 페이티엠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지분 거래에 관한 협의를 위해 전날 아메다바드의 아다니그룹을 방문했다고도 전했다.

이번 거래는 아다니그룹의 핀테크 시장 진출을 위한 포석으로 여겨진다. 구글페이와 인도 최대 민간기업 중 하나인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의 지오 파이낸셜과 경쟁하게 될 것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페이티엠은 2007년 설립된 원97 커뮤니케이션의 자회사로, 인도 디지털 결제 시장의 선두 주자로 손꼽힌다. 현재 사용자 수 3억 5000만 명, 가맹 매장 수는 2000만 개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알리바바 산하의 앤트그룹과 일본 소프트뱅크, 워렌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 등 글로벌 자금의 투자를 받은 바 있다.

비제이 셰카르 샤르마는 원97 커뮤니케이션의 지분을 약 19% 보유하고 있고, 페이티엠 지분 9%를 직접 보유하고 있다.

원97 커뮤니케이션은 지난 2021년 11월 인도 증시에 상장했다. 기업공개(IPO)를 통해 25억 달러(약 3조 4150억원)를 조달하면서 2010년 인도 국영 석탄 기업인 콜 인디아를 넘어 인도 증시 사상 최고 IPO를 기록했다.

다만 아다니그룹과 원97 커뮤니케이션은 페이티엠 지분 양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원97 커뮤니케이션은 "관련 뉴스는 추측성 보도이며 당사는 이와 관련해 어떤 논의도 진행하지 않고 있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아다니그룹 역시 "우리는 이 근거 없는 추측을 단호히 부인한다"며 "완전한 거짓이고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한편 대규모 인구와 디지털 인프라에 대한 정부 지원, 기존 금융 시스템 부족이 인도 핀테크 산업 발전을 촉진하고 있다고 있다고 현지 매체 TICE는 짚었다.

인도의 핀테크 산업 규모는 2021년 500억~600억 달러에서 2025년 1500억~1600억 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페이티엠로고와 스마트폰에 비친 페이티엠 애플리케이션 화면 [사진=로이터 뉴스핌]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