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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2024년 정부부처 합동 K박람회 참가 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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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은 K콘텐츠 및 연관산업 제품·서비스의 해외 동반수출 확대를 위한 관계부처 합동 한류박람회인 '2024 K-박람회(K-EXPO 2024)' 참가기업을 본격 모집한다.

올해 3회차를 맞이하는 K-박람회는 관계부처 간 협업을 통해 ▲농식품 ▲수산식품 ▲소비재 등 유망 제품 및 서비스와 K-콘텐츠의 동반수출을 꾀하는 한류 종합행사이다.

최근 K-콘텐츠의 전 세계적 프리미엄 효과를 활용한 연관산업 동반수출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올해는 역대 최초로 프랑스와 인도네시아에서 총 2회 개최한다. 프랑스 파리에선 오는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선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열린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해 11월 태국 방콕에서 '2023 태국 K-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사진은 현지 관람객들이 직접 K-콘텐츠를 경험해볼 수 있는 B2C 전시·체험관. [사진= 콘진원]

콘진원은 관계부처 간 협업체계를 기반으로 콘텐츠와 연관산업 수출 판로를 활발히 모색하며 비즈니스 성과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두 행사 모두 B2C 행사기간 중 콘텐츠와 연관산업 간 협업 매칭을 통한 B2C '융합존' 전시를 운영한다.

콘진원은 지난해 신규 기획·발굴한 연계 프로그램인 융합존을 통해 총 6건의 업무협약에 이어, 수출 계약까지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중 게임기업 ▲나인투랩스는 식품기업 ▲인테이크 주식회사와 협업해 '드로우샵킹덤리버스' 캐릭터 IP를 활용한 제품 '슈가로로 곤약젤리 with DKR'을 출시해 태국, 싱가포르 등지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캐릭터기업 ▲아트라이선싱의 '아크덕패밀리' IP와 식품기업 ▲휴먼웰의 협업 제품인 시리얼 6종과 김 제품이 출시를 앞두고 있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행사 전후로는 기업 간 네트워킹 강화를 위한 'K-콘텐츠×연관산업 비즈니스 네트워킹 데이'를 총 2회 개최한다. 1차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4', 2차 '콘텐츠 IP 마켓 2024' 등 국내 콘텐츠IP 행사와 연계 진행할 계획이다.

'2023 태국 K-박람회' K-콘텐츠와 연관산업 기업들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수출상담회. [사진= 콘진원]

이번 K-박람회에선 총 60개(프랑스 20개, 인도네시아 40개) 기업을 모집하며, 해당 권역에서 K-콘텐츠 관련 ▲라이선싱 ▲기획·제작 ▲유통 ▲배급 등 해외 수출을 희망하는 기업이라면 모두 참가 가능하다. 특히 콘텐츠IP와 소비재·서비스 제품 연계 계획이 있거나, 협업을 희망하는 기업을 우대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방법은 콘진원 누리집 및 콘텐츠수출마케팅플랫폼 웰콘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가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참가자격과 신청서류를 갖춰 오는 6월 5일(프랑스), 7일(인도네시아) 오전 11시까지 웰콘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조현래 콘진원 원장은 "지난해 첫 시도에도 기업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융합존 전시와 네트워킹 강화에 방점을 두어 범부처 합동 한류박람회로서 K-박람회를 보다 차별화하고자 한다"라며, "연내 2회 개최로 그 규모가 확장된 만큼 K-콘텐츠와 연관산업 해외 동반수출 성과를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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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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