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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청년카페 창업 지원' 정읍서 첫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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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샘골농협, 전북혁신도시 ESG네트워크 공공기관과 협업…청년 일자리 창출

[정읍=뉴스핌] 고종승 기자 = 한국전기안전공사가 농촌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원하고 있는 '청년 카페 창업 지원' 사업이 첫 결실을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 26일 정읍시와 지역농협, 전북 ESG네트워크 소속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정읍시 정우면 농촌마을에서 '청년 카페 Same²' 1호점 개소식을 가졌다.

정읍 청년카페 개소식[사진=전기안전공사]2024.04.29 gojongwin@newspim.com

전기안전공사는 지난해부터 국민연금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등 전북 소재 10개 공공기관과 함께 'ESG 네크워크'라는 이름으로 '청년 카페 창업 지원' 사업을 펼쳐왔다.

농촌 고령화와 인구 유출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를 막기 위해 청년들에게 필요한 일자리와 창업 공간부터 마련해주자는 취지다. 지역 농산물 소비와 연계해 농가 판로 확대에도 보탬을 주고자 했다.

이날 문을 연 청년카페는 정읍시 정우면의 농협 폐창고를 재활용했다. 지역농협에서 사업 부지와 투자금을 마련하고, 공사를 비롯한 도내 공공기관들이 사업비와 창업 컨설팅을 지원했다.

카페에서 판매할 각종 빵과 디저트 제품들은 지역 농산물(쌀, 밀)을 구입해 만든다. 제빵과가 있는 도내 특성화고와 연계해, 일을 배울 수 있는 인큐베이팅 공간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박지현 사장은 "지역의 인구 유출을 막을 최선의 해법은 청년들의 일자리를 마련하는 일"이라며 "청년 창업 지원 사업이 농촌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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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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