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9일 오후 5시41분께 부산 강서구 구랑동 한 열처리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열처리 3기 일부와 집기비품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400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3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근로자 40여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ndh4000@newspim.com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9일 오후 5시41분께 부산 강서구 구랑동 한 열처리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열처리 3기 일부와 집기비품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400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3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근로자 40여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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