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기타

속보

더보기

中 쉬인, 자라·H&M 제치고 패스트패션 세계 1위 등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15년 사업 시작, 8년 만에 매출액 450억달러
지난해 처음으로 자라 매출액 추월
올해 상장 추진...기업가치 1000억달러 전망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변화하는 유행과 소비자 수요를 빠르게 반영해 의류를 디자인해 대량 생산하고 경쟁력 있는 가격에 판매하는 패션 산업을 '패스트패션'이라고 한다. 대표적인 기업으로 스페인의 자라(ZARA), 스웨덴의 H&M, 일본의 유니클로, 미국의 갭(GAP) 등이 있다. 이들은 대규모 유통망과 함께 각자 디자인 역량을 지니고 있다는 의미에서 SPA(Store Retailer of private Lavel Apparel)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 분야에서 중국의 업체가 글로벌 기업들을 넘어서서 세계 1위에 올랐다. 그 업체의 이름은 쉬인(SHEIN)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큰 성과를 내지는 못하고 있지만, 최근 중국의 테무와 알리익스프레스가 우리나라에서 인기를 끌면서 쉬인 역시 동반해서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쉬인은 글로벌 1위 패스트패션 기업에 올라섰지만, 중국에서는 영업을 하지 않고 있다. 자라, H&M, 유니클로, 갭 등의 기업들은 중국에서 매장을 갖추고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쉬인은 중국을 제외한 시장에서의 매출액만으로 글로벌 경쟁자들을 물리친 '기록적인' 성과를 낸 것.

쉬인은 지난해 매출액 450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쉬인은 자라의 모기업인 인디텍스의 매출액을 넘어서며 이 분야 1위기업에 등극했다.

◆ 5년만에 매출액 약 40배 폭풍성장

쉬인의 매출액은 2018년 12억달러, 2019년 23억달러, 2020년 94억달러, 2021년 160억달러, 2022년 230억달러로 고성장을 기록해오고 있다. 약 5년 만에 40배 가까운 매출성장을 이뤄낸 것이다.

자라의 모기업인 인디텍스의 지난해 매출액이 389억달러였고, H&M의 매출액은 230억달러로 3위를 기록했다. 유니클로의 매출액이 190억달러로 4위, 갭이 156억달러로 5위였다. 불과 5년 사이에 쉬인은 '기라성' 같은 글로벌 패스트패션 대기업을 하나 하나 물리치고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데 성공했다.

시장조사기관 코어사이트 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쉬인은 전 세계 패스트패션 시장점유율 18%를 기록했다. 이어 인디텍스가 17%, H&M이 5%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쉬인은 지난해 순이익도 20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180% 증가한 것이다. 쉬인의 순이익은 2021년 11억달러, 2022년 7억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쉬인의 순이익 규모는 아직 자라의 모기업인 인디텍스(58억달러)에는 미치지 못한다.

쉬인의 주요 매출처는 미국과 유럽시장이다. 쉬인의 앱은 2018년부터 미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으며, 이제는 유럽에서의 사용자가 더욱 많아졌다. 시장조사기관 데이터닷에이아이에 따르면 지난해 유럽에서 쉬인 앱의 월간 사용자수가 전년대비 2배 증가한 6550만명에 달해 기타 지역의 사용자를 압도했다.

◆ 올해 상장 준비 중...기업가치 1000억달러 전망

쉬인은 현재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미국 거래소 상장을 우선적으로 계획하고 있다. 상장이 이뤄지면 올해 최대 규모의 IPO(기업공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쉬인은 지난해 5월 진행된 투자유치에서 기업가치 600억달러를 산정받았다. 지난해 경영 성과가 좋았던 만큼 쉬인의 기업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방 매체들은 쉬인의 기업가치가 90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중국 매체들은 1000억달러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예측을 내놓고 있다.

만약 기업가치 1000억달러를 인정받는다면 상장 과정에서 100억달러 이상의 자금을 유치할 수 있게 된다. 무려 100억달러의 거대한 자금으로 자체 디자인 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세계 각지의 물류망을 촘촘히 구축한다면 쉬인은 그야말로 패스트패션 업계의 공룡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게 된다.

◆ 국제경제 전공한 1984년생 설립자

쉬인의 설립자는 1984년생인 쉬양톈(許仰天)이다. 그는 산둥(山東)성 쯔보(淄博)시에서 태어났으며 칭다오(靑島)과기대학 국제무역을 전공했다.

2007년 대학을 졸업한 후 그는 2008년에 검색엔진 최적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IT회사에 취직했다. 첫 직장이 검색을 주업으로 하는 IT기업이었으며, 당시 익힌 검색 기술은 향후 쉬인의 사업에 큰 도움을 주게 된다.

쉬양톈은 회사를 그만두고 2009년 장쑤(江蘇)성 난징(南京)에서 본인의 회사를 창업했다. 아이템은 중국에서 제작된 웨딩드레스를 해외에 수출하는 비즈니스 모델이었다. 해외에서 신부들은 웨딩드레스를 대여해서 입지만, 중국의 웨딩드레스는 해외에서의 대여 가격보다 더 저렴하다는 데서 착안됐다.

판매하는 제품이 중국에서 제조된 웨딩드레스인 만큼, 중국 내에서의 사업은 아예 포기하고 해외 시장에만 주력했다. 이같은 사업 방향은 아직까지 유지되고 있다. 하지만 웨딩드레스는 미세한 사이즈 조정이 필요하며 조명의 차이에 따라 분위기 연출이 확연히 달라지는 만큼 인터넷쇼핑 아이템으로는 한계가 있었다. 해외 소비자들의 관심은 높았지만 구매하는 소비자는 많지 않았다. 그는 2012년 그는 웨딩드레스 사업을 포기했다.

◆ 2015년 쉬인 사이트 오픈

그리고 그는 2013년 '쉬인사이드(SHEINSIDE)닷컴'이라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구매했다. 중국의 가성비 높은 의류를 해외에 판매하는 것이 사업 모델이었다. 품목이 웨딩드레스에서 일반의류로 바뀌었을 뿐 기본적인 중국제품 해외판매의 컨셉은 동일하게 유지됐다.

그는 2014년 자체적인 패션 검색 시스템을 개발해 냈다. 전 세계 패션 트렌드를 최대한 빨리 캐치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글로벌 패션 사이트 내 상품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모조리 수집해 모니터링했다. 이는 현재 쉬인의 빅데이터 센터로 발전해 있다.

현재 쉬인은 자체 검색 시스템을 통해 색상, 스타일, 원단, 가격 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구매 및 SNS 트렌드까지 수집 분석하고 있다. 이를 통해 최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쉬양톈은 2015년에 해외직구 인터넷쇼핑몰 시스템을 구축하고 쉬인닷컴 사이트와 앱을 오픈했다. 쉬인은 해외 트렌드를 수집해 그에 맞는 제품들을 중국에서 소싱해 내고, 해당 제품들을 사이트에 올려 해외에 판매했다.

쉬인의 제품은 최고의 가성비를 지녔다는 평가를 받는다. 쉬인 사이트에는 10달러 이하의 제품들이 주로 노출돼 있다. [사진=쉬인 웹사이트]

◆ 중국제조 가성비에 미중 정책 수혜 더해져

주요 제품들은 중국 광둥성의 의류업체들이 생산한다. 완벽한 공급망을 갖춘 중국 의류업체들은 천문학적인 숫자의 의류를 양산해 중국은 물론 전 세계의 패션업체에 납품한다. 쉬인은 이들 업체의 제품을 전 세계 고객에게 곧바로 연결시켰다. 때문에 쉬인의 제품들은 사업초기부터 가성비가 높았다.

게다가 쉬인은 의류업체 공장이 고객에 직배송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자체창고를 유지할 필요가 없었으며, 판매지에도 창고를 운영할 필요가 없었다. 주문을 받아서 광둥서 의류업체들에게 배송 지시를 하면 될 뿐이다. 이 같은 모델은 쉬인 제품의 가성비를 더욱 높여줬다.

쉬인은 미국의 정책 수혜를 입었다. 2016년 3월 미국은 800달러 미만의 소액 패키징 수입품에 대해 무관세를 적용하는 정책을 시행했다. 소량화물에 대해서 관세를 매기지 않는 것으로, 해외직구를 활성화시키는 효과를 냈다. 쉬인은 고객 개개인에게 직접 제품을 배송하는 방식으로 관세를 회피할 수 있었으며, 쉬인 제품의 가성비가 더욱 높아지는 결과로 귀결됐다.

이에 더해 2018년 중국 정부는 DTC(Direct To Customer) 수출기업에 대한 수출세 부과를 중단했다. 수출가격의 13%였던 세금을 감면 받으면서 쉬인의 제품은 추가적으로 가성비가 높아졌다.

사업은 성공적이었다. 사이트와 앱이 출시된지 4년만인 2019년에 매출액 23억달러를 기록했다. 이정도 매출액이면 대단한 성과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쉬인은 이에 그치지 않고 이 때부터 무서운 성장세를 구가하게 된다.

◆ 코로나 기간 급성장, 지재권 소송 어려움 겪기도

2020년 코로나19가 창궐하면서 인터넷쇼핑 사업이 대호황을 맞았다. 2020년에는 매출이 4배 증가한 94억달러를 기록하며 전 세계 패스트패션 대기업에게 위협으로 다가왔다.

2021년과 2022년에도 기록적인 성과를 내며 2022년 매출액은 230억달러에 달했다. 하지만 성장률은 둔화됐고 쉬인의 사업이 한계에 달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당시 쉬인은 지재권 소송과 인권과 관련된 비판을 받으며 주춤했다. 쉬인은 매일 500건 이상 신제품을 쏟아냈다. 이 중 일부 제품에 대해 경쟁사가 디자인을 도용했다며 지재권 소송을 제기했다. 쉬인은 상대 업체와 합의했지만 소송은 계속 제기됐다. 이에 쉬인은 자체적인 지재권 심의기구를 설치해 자체점검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쉬인의 제품이 신장(新疆)자치구의 면화를 사용한다는 의혹이 일면서 서방세계 소비자들 사이에서 거부감이 조성됐다. 쉬인은 이에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대응하는 한편, 중국 색채를 줄이기 위해 2022년 본사를 싱가포르로 이전했다.

이 같은 작업은 2021년과 2022년 등 2년 동안 이뤄졌으며, 이를 기반으로 쉬인은 지난해 무려 두 배 가까운 매출 증가세를 기록하는 성과를 냈다. 사이트 출시 9년 만에 쉬인은 세계 패션산업을 주도하는 메인 플레이어로 도약해 가고 있다.

중국에서는 영업하지 않는 쉬인은 미국시장과 유럽시장에서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바이두 캡쳐]

ys174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또 다른 제6사 사장 김일성의 출현 변상문의 '화랑담배'는 6·25전쟁 이야기이다. 6·25전쟁 때 희생된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고, 그 위대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제목을 '화랑담배'로 정했다.  동북항일연군 제6사 사장 김일성(金日成)이 1937년 11월 13일 사살된 이후부터 한동안 이 부대에 대한 동향이 파악되지 않았다. 그러다가 1938년 봄부터 갑자기 새로운 김일성(金日成)의 움직임이 일본 경찰 정보망에 잡혔다. 신임 제6사 사장 역시 소련으로부터 파견돼 온 자였다. 그는 소련 지령으로 전임자 김일성(金日成)의 이름을 이어받은 것이었다. 후임 제6사 사장 김일성(金日成)은 1939년 봄에 사(師)를 묶어서 방면군(方面軍)으로 편제를 변경하는 동북항일연군 제3차 개편 때 제1로군 제2방면군장(方面軍長)이 되었다. 소련은 중일전쟁 발발 후, 일본이 소련을 공격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동북항일연군에 적극적인 군사 지원을 하였다. 그중에서도 소련군 내 한국·중국인 군관들에게 유격 전술을 교육하여 파견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신임 제6사(제6사는 동북항일연군 제3차 개편 때 제2방면군이 된 부대) 사장으로 취임한 김일성(金日成)은 본명이 김일성(金一星)이다. 김성주 별호와 같다. 그는 1930년 5월 30일 간도 폭동 사건 때 용정에 있었던 한인이 다니는 대성중학교 학생이었다. 이날 밤(1930년 5월 30일) 김일성(金一星)은 용정역 기관차에 불을 지르는 등의 행위로 일본 경찰에 붙잡혔으나, 서울로 압송되기 전 탈출에 성공했다. 그 후 소련으로 건너가 적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소련 공산당 지령에 따라 1938년 동북항일연군으로 파견돼 온 것이었다. [사진= AI 생성 이미지] 제2방면군장 김일성(金日成)은 1938년 4월 26일 밤 제2방면군은 평안북도 후창(厚昌) 경찰서 부흥(富興) 주재소 대안 임강현(臨江縣) 제3구(三區) 6도구(六道溝)를 습격하였다. 병력은 약 500명이었다. 모두 개인화기를 소지하고 있었고, 경기관총 6정도 출동하였다. 총 5개 대(隊)로 나누어 나팔을 불며 공격했다. 일본인 세무서원 2명, 중국인 세무서원 1명을 현장에서 사살했다. 지역 주민 50여 명을 납치해 갔다. 현금 2천 원, 식량 1만 원 상당을 탈취하였다. 이에 일본군과 만주군은 중일전쟁 후방지역 안정화 차원에서 동북항일연군 토벌 작전을 강도 높게 전개하기 시작하였다. 군에 의한 토벌뿐만 아니라, 심리전, 교통 차단 등 다양한 봉쇄 작전을 펼쳤다. 그 결과 1939년 봄이 되면 동북항일연군 제2·3로군의 전투력은 거의 소진돼 버렸다. 제2·3로군 중 전투력을 일부 보전한 부대는 소련으로 도주하거나, 소만 국경 지대로 은거했다. 전투력을 유지한 부대는 제1로군 뿐이었다. 이때 제1로군 사령관은 중국인 양정우(楊靖宇)였고, 부사령관은 중국인 위극민(魏極民), 사령관 비서처장 겸 군수처장은 앞서 설명한 한인 오성륜(吳成崙)이었다. 총병력은 3000여 명이었다. 제1로군은 동변도(東邊道)라 부르는 길림, 통화 간도 일대의 험준한 산악지대에 근거지를 마련하고 부대 정비에 들어갔다. 이때 제3차 부대 개편을 단행하였다. 전투력을 유지하고 있다고는 했지만, 병력 손실이 큰 데다, 추가 병력 보충이 어려웠다. 그래서 기존의 로군 아래 군(軍)을 없애고 군(軍) 예하 모든 사(師)를 통합하여 제1·2·3방면군으로 바꾼 것이다. 제1방면군장은 조아범(曺亞範), 제2방면군장은 김일성(金日成), 제3방면군장은 진한장(陳翰章)이었다. 일본군과 만주군은 1939년 10월부터 1941년 3월까지 1년 6개월간 더욱 강하게 동북항일연군 토벌 작전을 전개했다. 이때 동북항일연군 제1로군 양정우가 1940년 2월 23일 몽강현(濛江縣) 남쪽 490고지에서 사살되었다. 그는 부하 몇 명만을 거느린 채 끝까지 항전하다 죽었다. 양정우가 죽자, 부사령관 위극민, 비서실장 겸 군수처장 오성륜, 제2방면군장 김일성(金日成) 등 11명의 동북항일연군 수뇌부는 1940년 3월 사령관 양정우 사후 문제를 논의했다. 첫째 군은 대중 속으로 들어가 병력 획득 공작을 벌인다. 둘째 소부대로 분산하여 가능하면 북상하여 제2·3로군과 합류한다는 결론을 도출했다. 이때 제2방면군장 김일성(金日成)은 부대를 10명 이하의 여러 개의 소부대로 나누어 북상하도록 하면서 모두 '김일성 부대'라는 명칭을 사용하도록 하였다. 이에 김성주가 속한 소부대도 '김일성 부대' 명칭을 사용하면서 소련 방향으로 이동하였다. 이 무렵 일본군과 만주군은 머리를 빗는 식의 섬멸 작전을 뜻하는 빗질 작전, 쇠파리처럼 끝까지 따라붙는다는 쇠파리 작전을 전개하였다. 그 결과 제1로군 제1방면군장 조아범이 1940년 4월 8일 부대 내 한중간 민족 대립으로 한인 부하로부터 암살당했다. 제3방면군장 진한장은 1940년 12월 8일 일본군에게 사살되었다. 제1로군 사령관 비서실장 오성륜은 1941년 1월 30일 일본군에게 투항했다. 군 수뇌부가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되자, 동북항일연군은 급속하게 무너졌다. 1941년 3월 말 기준 유기 시체 1282구, 투항 1040명, 체포 890명의 손실을 남기고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제2방면군장 김일성(金日成)은 부대를 여러 개의 소조직으로 재편하여 각자도생식(各自圖生式: 제각기 살길을 도모함)으로 도주하여 소련으로 들어가는 데 성공하였다. 이때 소련으로 도주한 동북항일연군은 대략 300명이었다. 주요 인물을 살펴보면, 제2로군 총사령 주보중(周保中), 제3로군 총사령 장수전(張壽錢), 제2로군 참모장 최용건(崔庸健), 그리고 문제의 김성주와 그의 처 김정숙(金靜淑)도 이들 무리에 끼어있었다. 1940년 11월이었다.  / 변상문 국방국악문화진흥회 이사장 2026-03-09 06:00
사진
배우 이재룡, 강남서 사고 뒤 도주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서울 강남에서 교통사고를 낸 뒤 현장을 떠난 배우 이재룡이 경찰 조사에서 음주운전이 아니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이씨를 조사하고 있다. 이씨는 지난 6일 오후 11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역 인근 도로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현장을 떠난 혐의를 받는다. 이재룡. [사진=CJ E&M] 사고 이후 이씨는 차량을 자택에 주차한 뒤 지인의 집으로 이동했다가 경찰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실시한 음주 측정 결과 이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다만 약물 간이 검사에서는 음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운전 당시 음주 상태가 아니었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사고 당시 상황과 음주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한편 이씨는 과거에도 음주와 관련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2003년 강남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음주 측정을 거부해 면허가 취소됐고, 2019년에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강남의 한 볼링장 입간판을 파손해 재물손괴 혐의로 검찰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rkgml925@newspim.com 2026-03-08 15: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