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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예약 돌풍' 현대렌탈케어, '딜라이트' 직수형 정수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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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현대렌탈케어의 생활환경가전 브랜드 '현대큐밍'이 12가지 컬러 조합이 가능한 '딜라이트' 직수형 정수기 신제품을 25일 출시했다. 

현대렌탈케어, '딜라이트' 직수형 정수기

딜라이트 직수형 정수기는 고객이 직접 정수기 색 조합을 정할 수 있는 커스텀 정수기다. 총 12개의 색상 조합이 가능하다.

헤드는 ▲버터 옐로우 ▲세이지 그린 ▲프로스트 그레이 총 3가지며, 바디는 ▲버터 옐로우 ▲세이지 그린 ▲프로스트 그레이 ▲미드나잇 블루 총 4가지이다. 이 중 헤드 1색과 바디 1색을 골라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제품을 구매하는 이들은 업계 최초로 렌탈 기간 동안 정수기 바디 색상을 무료로 교체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2년 주기로 바디 패널을 무료로 교체해주며, 고객이 4가지 바디 패널 색상 중 선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제품은 다양한 기능으로 유용한 사용이 가능하다. 100℃ 초고온수 출수로 냉수부터 고온수까지 한번에 사용할 수 있다. 45℃, 75℃. 85℃. 100℃의 4가지 온수 조절이 가능하며, 초고온수 100℃ 기능을 통해 각종 국물 요리, 즉석라면과 같은 간편 식품의 조리가 가능하다. 이 밖에 젖병, 식기류 등 소독도 진행할 수 있다.

음성 안내 기능이 탑재돼 정수기 사용 및 상태 등 정수기 기능과 관련한 모든 것을 음성으로 들을 수도 있다. 오류 안내부터 소리 크기 조절, 살균 시작과 완료 시점까지 꼼꼼하게 안내가 되며 무음모드도 있어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출수구는 외부에 노출되어 오염되기 쉬운 만큼, 파우셋 전체를 주기마다 새것으로 교체해주어 언제나 위생적으로 정수기를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UV LED 기술이 적용돼 유해세균을 살균해주며 24시간마다 물이 흐르는 유로를 자동으로 세척해주는 유로 클린 기능, 필요한 만큼 추출이 가능한 5단계 정량추출 기능, 퓨어 카본 블록 필터와 복합 나노 트랩 필터 등으로 더욱 강력해진 퓨어 필터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딜라이트는 지난 3월 18일부터 3월 23일까지 6일 동안 사전 예약을 진행했으며, 사전예약 오픈 후 1차 물량을 모두 소진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대렌탈케어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딜라이트는 12가지 색상 조합이 가능한 만큼 제품을 고르는 재미도 있다"며 "다음달에는 무전원 직수형 정수기와 얼음 정수기까지 딜라이트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선보여 정수기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딜라이트 직수형 정수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다이렉트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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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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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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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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