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신세계까사, '캄포 레더' 소파 출시 한 달 새 매출 약 30%↑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신세계까사(SHINSEGAE CASA) 대표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CASAMIA)'의 모듈형 가죽 소파 '캄포 레더(CAMPO Leather)'가 출시 한 달 만에 30%가량 매출이 크게 오르며 또 한 번의 캄포 돌풍을 예고했다.

신세계까사의 모듈형 가죽 소파 '캄포 레더(CAMPO Leather)'가 출시 한 달 만에 매출이 약 30% 신장하며, 까사미아의 새로운 소파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신세계까사]

'캄포 레더'는 누적 판매량 22만개를 돌파한 까사미아의 베스트셀러 '캄포' 소파의 가죽 버전이다. 지난 1월 출시 이후 매월 목표 매출을 20% 이상 넘어서는 등 빠른 속도로 고객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패브릭 소재가 주류로 자리잡은 모듈 소파 시장에서 가죽 소파를 선호하는 고객수요까지 모듈 소파로 끌어당기고 있다.

기존 '캄포' 소파가 밝고 따뜻한 분위기의 기능성 패브릭 소재로 2030세대를 중심으로 성장했다면 '캄포 레더' 소파는 고급스럽고 중후한 멋으로 40대 이상 고객층에서도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 패브릭 소파인 '캄포 플러스'와 가죽 소파인 '캄포 레더'의 연령별 매출 비중을 분석한 결과 '캄포 레더'에서의 40대 이상 비중이 '캄포 플러스'에서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캄포 플러스'는 20~30대가 61%, 40대 이상이 39%로 비교적 낮은 연령대의 고객선호도가 높았던 반면 '캄포 레더'는 40대 이상 고객 비중이 48%로 캄포 플러스보다 10% 가까이 많았다.

'캄포 레더'가 단기간에 가죽 소파 수요층을 사로잡은 요인으로는 좋은 품질의 가죽, 안정적인 등받이와 편안한 착석감, 모듈 기능이 손꼽힌다. 그 중 최고급 풀그레인 가죽과 까사미아가 자체 개발한 투톤 컬러가 현장에서 단연 좋은 반응을 이끌고 있다.

가죽은 원피를 최대한 살린 최고급 '풀그레인'을 사용, 이를 '세미애닐린' 가공으로 마감해 세월이 쌓일수록 천연 가죽 고유의 질감과 색감이 더욱 자연스러워진다. 색상 또한 두 가지 컬러가 오묘하게 섞인 은은한 투톤으로 지루하지 않고 세련된 느낌을 자아낸다. 현재 '라이트 그레이'와 '브라운' 두 가지 색상으로 만나 볼 수 있으며 상반기 중 '다크 그레이' 컬러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캄포' 소파 특유의 안락한 착석감을 가죽 소재에 어우러지게 적용한 것도 인기 요인이다.

볼륨감과 복원력이 높은 구스·홀로화이버 등 고급 소재를 믹스한 충전재를 좌방석과 등받이, 팔걸이 등 부위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앉거나 눕는 등 모든 자세에서 온몸을 감싸 안는 듯한 편안함을 선사한다.

헤드 쿠션을 더해 등쿠션을 탄탄하게 받쳐줘 앉은 자세에서 허리를 안정감 있게 받쳐주는 디테일이 캄포 레더만의 장점으로 작용했다. 무한한 확장성과 높은 공간 활용도를 자랑하는 모듈 기능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인기 포인트다. 생활방식이나 개인 취향, 공간 규모에 따라 유닛을 늘리고 줄이며 형태를 자유롭게 변화시킬 수 있는 점이 구매 결정 요소 중 하나로 꼽힌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인테리어·가구 시장에서 모듈 소파 트렌드가 지속되면서 다양한 소재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 프리미엄 가죽 소재를 적용한 캄포 레더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거 환경과 가족 구성원, 인테리어 트렌드 변화에 따라 다양한 버전의 캄포 소파를 선보이는 한편 리빙과 다이닝 등 캄포 라인업을 확대해 까사미아를 대표하는 시리즈이자 하나의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yuniy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사진
'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