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재난

속보

더보기

지방공공기관 직무중심 인사관리…자율적·단계적 확대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행안부, 직무중심 인사관리 도입시 인센티브 부여
공무원·인사 담당자 대상 7일 설명회 개최

[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행정안전부는 오는 7일 수도권 시작으로 지방공공기관 직무중심 인사관리 확대 위한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4개 권역으로 나눠 실시되는 이번 설명회는 지방자치단체 담당공무원과 지방공공기관 인사담당자 1200여명대상으로 직무중심 인사관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직무분석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료=행안부 제공

직무중심 인사관리는 지방공공기관 혁신 추진방향 중 관리체계 개편 방안의 일환이다. 기존 연공서열 중심의 인사관리체계를 직무 중심으로 개편하고 이를 승진·보수체계와 연계하는 것이다.

그동안 연공서열 중심 인사관리는 승진·보수 등 근속연수 기반으로 결정되다 보니 인사관리 체계성과 합리성이 미흡하고 젊은 세대의 근로의욕을 저하시키며 인력 활용 및 조직 운영의 비효율을 초래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행안부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직무분류·분석을 통해 직무정보를 체계화하고 ▲채용 ▲교육훈련 ▲경력개발 ▲보수 등 인사관리 전반에 적용키로 했다. 지방공공기관 직무중심 인사관리 도입은 개별 기관 특성에 따라 자율적, 단계적 추진을 기본원칙으로 한다.

지난해 부터 '도입기반 마련-인사관리분야 적용-성과·보수연계' 3단계로 추진 중이다. 지난해는 전체 999개 기관 중 283개 기관이 노사협의체 구성과 직무분석 등 1단계 추진을 완료했다.

행안부는 올해에도 지방공공기관의 제도 도입 및 활성화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우선 직무중심 인사관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해 현장소통을 강화하고 교육과정을 확대 개편키로 했다.

또 직무중심 인사관리 도입 희망기관(107개)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하고 지방공공기관의 유형별 주요 추진사례를 구축해 동종기관의 활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직무중심 인사관리 도입 확대 위해 지방공공기관 총인건비 인상률 산정시 최대 0.2%p의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인사관리분야 경영평가 시 직무중심 인사관리 도입 위해 노력한 성과를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최병관 행안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직무중심 인사관리 도입에 많은 기관이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궁극적으로 지역주민에 대한 공공서비스 품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bo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