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전문] 尹, 105주년 3‧1절 기념사..."모든 독립운동 합당한 평가 받아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일 서울 유관순기념관서 기념식 열려
"내년 한일 정상화 60주년...생산적 관계 기대"
"北, 대한민국을 불멸의 주적으로 규정"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일 "무장·외교·교육·문화 등 모든 독립운동의 가치가 합당한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유관순기념관에서 열린 제105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발표한 기념사에서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 독립운동의 역사를 함께 돌아보았으면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서울 중구 유관순기념관에서 열린 재105주년 3·1절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사진=대통령실] 2024.03.01 photo@newspim.com

윤 대통령은 "3·1운동을 기점으로 국내외에서 여러 형태의 독립운동이 펼쳐졌다. 목숨을 걸고 무장독립운동을 벌인 투사들이 있었다"며 "국제정치의 흐름을 꿰뚫어 보며 세계 각국에서 외교독립운동에 나선 선각자들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스스로 역량을 갖추도록 교육과 문화독립운동에 나선 실천가들도 있었다"며 "저는 이 모든 독립운동의 가치가 합당한 평가를 받아야 하고, 그 역사가 대대손손 올바르게 전해져야 한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느 누구도 역사를 독점할 수 없으며 온 국민과, 더 나아가 우리 후손들이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역사에 긍지와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또한 한일 관계에 대해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신뢰를 쌓아가고, 역사가 남긴 어려운 과제들을 함께 풀어나간다면, 한일관계의 더 밝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내년 한일 수교 정상화 60주년을 계기로 보다 생산적이고 건설적인 양국 관계로 한 단계 도약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북한에 대해서는 "최근 우리 대한민국을 제1의 적대국이자 불멸의 주적으로 규정했다. 참으로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도 "우리의 통일 노력이 북한 주민들에게 희망이 되고 등불이 되어야 한다. 정부는 북한 주민들을 향한 도움의 손길을 거두지 않을 것이며,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노력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서울 중구 유관순기념관에서 열린 재105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참석자들과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사진=대통령실] 2024.03.01 photo@newspim.com

다음은 윤석열 대통령의 제105주년 3·1절 기념식 기념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700만 재외동포와 독립유공자 여러분,

오늘, 3.1절 105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조국의 자유와 번영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께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국민 여러분,
105년 전 오늘, 우리의 선열들은
대한의 독립국임과
대한 사람이 그 주인임을 선언하였습니다.

손에는 태극기를 부여잡고,
가슴에는 자유에 대한 신념을 끌어안고,
거국적인 비폭력 투쟁에 나섰습니다.

1919년 기미독립선언서는
3.1운동의 정신을
이렇게 웅변하고 있습니다.

"우리 민족이 영원히 자유롭게 발전하려는 것이며,
인류가 양심에 따라 만들어 가는
세계 변화의 큰 흐름에
발맞추려는 것이다."

기미독립선언의 뿌리에는
당시 세계사의 큰 흐름인
'자유주의'가 있었습니다.

선열들이 흘린 피가 땅을 적셔
자유의 싹을 틔우면,
후손들이 자유와 풍요의 나라에서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또한, 3.1운동은
어느 역사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미래지향적인 독립 투쟁이었습니다.

왕정의 복원이 아닌,
남녀노소 구분 없이 자유를 누리는
새로운 나라를 꿈꿨습니다.

그리고 선열들의 믿음과 소망은
지금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자유와 번영을 구가하는
글로벌 중추국가로 우뚝 섰습니다.

기미독립선언서에서 천명한 대로,
새롭고 뛰어난 기운을 발휘하는 나라,
세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며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문화를 선물하는 나라가 됐습니다.

여기까지의 여정이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독립과 동시에 북녘 땅 반쪽을
공산전체주의에 빼앗겼고,
참혹한 전쟁까지 겪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 어떤 시련도
자유와 번영을 향한
우리의 도전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자본도 자원도 없었던 나라,
전쟁으로 폐허가 된 땅에,
고속도로를 내고, 원전을 짓고,
산업을 일으켰습니다.
끼니조차 잇기 어려웠던 시절에도,
미래를 바라보며 과학기술과 교육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저는, 수많은 역경과 도전을 극복해 온
우리 국민들의 위대한 여정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저와 정부는,
3.1운동의 정신인 자유의 가치를 지키며,
더 행복하고 풍요로운 대한민국 건설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 독립운동의 역사를
함께 돌아보았으면 합니다.

3.1운동을 기점으로 국내외에서
여러 형태의 독립운동이 펼쳐졌습니다.
목숨을 걸고 치열하게 무장독립운동을 벌인
투사들이 계셨습니다.

국제정치의 흐름을 꿰뚫어 보며,
세계 각국에서 외교독립운동에 나선 선각자들도 있었습니다.

우리 스스로 역량을 갖추도록,
교육과 문화독립운동에 나선
실천가들도 계셨습니다.

제국주의 패망 이후,
우리의 독립을 보장받을 수 있었던 것은
이러한 모든 선구적 노력의 결과였습니다.

독립운동가들의 피와 땀이 모여,
조국의 독립을 이뤄내고
대한민국의 토대가 되었습니다.

저는 이 모든 독립운동의 가치가
합당한 평가를 받아야 하고,
그 역사가 대대손손
올바르게 전해져야 한다고 믿습니다.

어느 누구도 역사를 독점할 수 없으며,
온 국민과, 더 나아가 우리 후손들이
대한민국의 이 자랑스러운 역사에
긍지와 자부심을 가져야 합니다.

저와 정부는,
독립과 건국, 국가의 부흥에 이르기까지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이
후손들에게 올바르게 기억되도록 힘을 쏟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기미독립선언서는 일본을 향해,
우리의 독립이 양국 모두 잘 사는 길이며,
이해와 공감을 토대로
'새 세상'을 열어가자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한일 양국은
아픈 과거를 딛고 '새 세상'을 향해
함께 나아가고 있습니다.

자유, 인권, 법치의 가치를 공유하며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고,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협력하는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한
양국의 안보 협력이 한층 더 공고해졌습니다.

산업과 금융, 첨단 기술 분야에서
두텁게 협력하고 있고,
지난해 양국을 오간 국민들이
928만 명에 달합니다.

무력 충돌이 벌어졌던
중동과 아프리카에서는
양국이 서로의 국민을 구출하며
도움을 주고받았습니다.
이처럼 한일 양국이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신뢰를 쌓아가고,
역사가 남긴 어려운 과제들을
함께 풀어나간다면,
한일관계의 더 밝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내년 한일 수교 정상화 60주년을 계기로
보다 생산적이고 건설적인 양국 관계로
한 단계 도약시켜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3.1운동은,
모두가 자유와 풍요를 누리는 통일로
비로소 완결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모든 국민이 주인인
자유로운 통일 한반도를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북한은 여전히
전체주의 체제와 억압 통치를 이어가며,
최악의 퇴보와 궁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북한 정권은 오로지
핵과 미사일에 의존하며,
2천6백만 북한 주민들을
도탄과 절망의 늪에 가두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우리 대한민국을
제1의 적대국이자
불멸의 주적으로 규정했습니다.

개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통일은 비단 한반도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닙니다.

북한 정권의 폭정과 인권유린은
인류 보편의 가치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자유와 인권이라는 보편의 가치를
확장하는 것이 바로 통일입니다.

우리의 통일 노력이
북한 주민들에게 희망이 되고
등불이 되어야 합니다.

정부는 북한 주민들을 향한
도움의 손길을 거두지 않을 것이며,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노력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탈북민들이 우리와 함께
자유와 번영을 누릴 수 있도록,
따뜻하게 보듬어 나갈 것입니다.

정부는 올해부터 7월 14일을
<북한 이탈 주민의 날>로 제정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우리 국민 모두가
탈북민에게 보다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배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통일은 우리 혼자서 이룰 수 없는
지난한 과제입니다.

국제사회가 책임 있는 자세로
함께 힘을 모아야 합니다.

자유로운 통일 대한민국은,
동북아시아는 물론
인도태평양 지역과 전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할 것입니다.

저는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이러한 역사적, 헌법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지금 우리는 시대사적 대변혁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기미독립선언의 정신을 다시 일으켜,
자유를 확대하고,
평화를 확장하며,
번영의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 길 끝에 있는 통일을 향해
모두의 마음을 모아야 합니다.
저희 정부가, 열정과 헌신으로
앞장서서 뛰겠습니다.

함께 손을 잡고,
새롭고 희망찬 미래를 열어갑시다!

감사합니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금융위·방미통위 내년 세종行...외교·안보 부처도 이전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정부가 외교부와 통일부, 국방부, 감사원, 경찰청,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등 주요 국가기관의 청사를 새로 지어 세종시로 이전한다. 수사·보안 등 업무 특성상 독립청사가 필요한 17개 기관, 공무원 6934명이 대상으로 2031년경 이전을 목표로 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3일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관련' 브리핑에서 "신축 후 이전하는 기관으로는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감사원, 경찰청, 공소청, 중수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등이 해당되며, 수사·보안 등 업무 특성에 맞는 최적의 시설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독립청사와 특수시설이 필요한 17개 기관, 6934명은 업무 특성에 맞는 청사를 신축한 뒤 이전하겠다"며 "해당 기관들은 내년부터 청사 신축 작업을 시작하면, 2031년경에는 이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 행정안전부] 이번 이전 대상은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총 44개 기관, 공무원 정원 기준 9929명이다. 윤 장관은 "현재 수도권에 있는 총 142개의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검토한 결과 국정 운영의 효율성을 위해 중앙부처는 모두 세종으로 이전하되 직접 대민서비스를 담당하는 소속기관은 이전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기관별 업무 특성과 청사 확보 여건에 따라 임차청사를 활용한 조기 이전과 독립청사 신축 후 이전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이전을 추진한다. 독립청사가 필요하지 않은 27개 기관은 2027년 중 단계적으로 세종으로 이전한다. 윤 장관은 "상반기에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 국가교육위원회, 재외동포청 등 6개 기관의 이전을 우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금융위원회를 비롯해 각 부처 소속기관 및 각종 자문위원회 등 나머지 19개 기관의 이전을 추진하여 임차청사 활용 기관은 내년 안에 이전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는 행복도시법 개정 시기에 맞춰 이전 시점을 결정할 계획이다. 다만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등 대통령 관련 기관은 이번 이전 일정과 별개로 검토한다. 윤 장관은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등 대통령 연계기관의 이전은 대통령 집무실 완전 이전 시기 등을 고려하여 별도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인포그래픽=챗GPT] 정부는 외교부와 통일부, 국방부, 법무부, 성평등가족부의 세종 이전을 위한 법 개정도 추진한다. 현행 행복도시법상 이들 5개 부처는 이전 제외기관으로 규정돼 있다. 정부는 국회와 협력해 해당 조항을 개정하고 이전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할 방침이다. 윤 장관은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법무부, 성평등가족부를 이전 제외기관에서 삭제하는 행복도시법 개정과 필요한 예산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전 공무원과 가족의 정착을 위한 주거·교통 지원방안도 마련한다. 윤 장관은 "기관 이전은 공무원과 가족의 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만큼, 충분히 소통하며 이전에 따른 어려움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행정기관의 이전은 단순히 정부의 공간을 옮기는 데 그치는 일이 아니다"라며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국토를 균형있게 활용하는 공간전략이자,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성장전략"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기관 이전과 업무방식 개선을 함께 추진하여, 행정수도 세종의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bc123@newspim.com 2026-10-13 14:12
사진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18일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8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DAY OFF SEOUL' 포스터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