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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개표소 진입막은 30대 여성 경찰 출석…"증거 보전 우선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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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대 여성 A씨가 10일 잠실 개표소 시위 관련해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 A씨는 참정권을 뺏긴 시민들의 투표함을 지키려 했던 행동이라며 특정 정당이 아닌 국민 한 사람으로서 한 표를 지키려 했다고 밝혔다.
  • A씨는 지난달 16일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출입문을 2시간 막아 체육단체 진입을 저지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업무방해 혐의...10일 경찰 조사 전 기자회견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에서 출입문을 잡고 막아 체육단체 진입을 저지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출석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10일 오후 4시 30분경부터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A씨를 불러 조사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10일 오후 지난 달 16일 '잠실 개표소 시위'에서 체육단체 등 진입을 막았던 30대 여성 A씨 측이 서울 송파경찰서 앞에서 조사 전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6.07.10 gdy10@newspim.com

이날 오후 4시경 송파경찰서에 출석한 A씨는 "저를 포함한 참정권을 뺏긴 시민들이 필사적으로 지키고자 한 투표함이 거기 있었기 때문"이라며 "특정정당 이익이나 뜻을 따르기 위함이 아니라 국민 한 사람으로서 우리의 한 표가 온전히 지켜지길 바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걸 위해선 법원이나 선관위의 증거보전 과정이 우선돼야 한다 생각했다"고 발언했다.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도 현장을 찾아 A씨를 격려했다.

A씨는 '업무방해 혐의 인정하느냐', '체육단체 업무마비 상태인데 다음에도 똑같이 행동할건지' 등 취재진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았다.

A씨는 지난달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입주 체육 단체가 핸드볼경기장 진입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약 2시간 동안 문을 잡고 입구를 막아 업무방해 혐의를 받고 있다. 대치 끝에 체육단체 관계자들의 진입은 무산됐다.

경찰은 A씨를 비롯해 잠실 개표소 시위 관련 사건들을 조사중이다.

gdy1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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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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