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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PC MMORPG 5종서 설날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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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엔씨소프트는 8일, 설날을 맞아 자사가 서비스 중인 PC MMORPG 5종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리니지 리마스터'에서는 이달 14일까지 이벤트 사냥터 '복작복작 유령마을'을 오픈한다. '복작복작 유령마을'은 '유령'이 빼앗아간 복을 찾는 콘셉트로, 60레벨 이상의 이용자가 1일 60분 동안 이용 가능한 사냥터다. 이용자는 '특수 안경'을 구매해 사냥터에 입장한 뒤 몬스터를 사냥해 '별 주머니'를 획득할 수 있다. 별 주머니로 제작한 '빛나는 복 주머니'를 통해 엽전을 얻고, 버프 아이템 '떡국', '달' 등을 제작할 수 있다. 아이템 제작과 교환은 이달 21일까지 가능하다.

'리니지2'에서는 본, 에바, 말하는섬 서버에서 설맞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아이템인 '청룡의 가호'를 사용해 캐릭터 레벨에 따라 획득 경험치 또는 방어력이 대폭 상승하는 버프 효과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버프 종료 시 획득하는 '청룡의 주화'로 '인형 소환권(일반~최고급) - 11회'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다. 본 서버와 에바 서버에서는 설 연휴 1주일 간 전장/월드를 제외한 전 필드 사냥터에 NON - PVP 설정이 적용된다. 해당 구간에서는 경험치와 스킬 포인트를 얻을 수 있는 특별 버프를 받는다. 각성 서버에서는 '소원 성취 윷놀이' 이벤트를 통해 '+10 축복받은 타천사의 귀걸이 상자', '아티팩트 대미지' 등의 아이템을 한정 제작할 수 있다.

[사진=엔씨소프트]

'아이온 클래식'에서는 '푸른 용의 선물' 이벤트가 열린다. 이달 14일까지 매일 게임 접속 시 1회의 설문이 도착하며 이를 통해 캐릭터 성장에 도움을 주는 아이템 획득이 가능하다. 또한, 이달 9일 오전 9시부터 11일 오전 9시까지 '템푸스', '비탄의 벽' 인던을 클리어할 경우 추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해당 던전에서 얻게 되는 '새해 모로스 꾸러미(이벤트)'에서는 '하급 기억의 조각', '중급 기억의 조각' 중 1개를, '새해 레기온 꾸러미(이벤트)'에서는 '최상급 생산 증표', '상급 생산 증표', '중급 생산 중표' 중 1개를 획득할 수 있다.

'블레이드 & 소울'에서는 다음달 6일까지 '갑진년 설날 어서오시용'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게임 내 소울 피에스타에서 제시하는 미션을 클리어 한 후 획득한 점수에 따라 '2024년 설 기념 의상', '무왕의 정기'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설맞이 PC방 이벤트'를 통해 PC방 이용 시간에 따라 '설맞이 PC방 주화'도 제공한다. 획득한 주화는 비룡공상에서 '광채의 광석 상자', '고귀한 만물상 원석 교환권'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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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잠수함, 이란 구축함 격침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4일(현지시간) 미 해군 잠수함이 인도양 스리랑카 인근 해역에서 이란 해군 구축함을 어뢰로 격침했다고 밝혔다. 승조원 180명 가운데 수십 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으며, 스리랑카 당국은 현재까지 30여 명을 구조했다고 전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워싱턴 국방부 청사에서 연 브리핑에서 "미 해군 잠수함이 인도양에서 이란 해군 군함을 어뢰로 공격해 침몰시켰다"며 "이번 작전은 대(對)이란 군사 작전 확대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란 군함은 국제 수역에 있어 안전할 것이라 생각했겠지만, 대신 어뢰에 맞아 침몰했다"며 "2차 세계대전 이후 어뢰로 적함을 침몰시킨 첫 사례"라고 말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어 "미국은 결정적이고 파괴적이며 자비 없이 승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스리랑카 정부가 침몰한 선박이 이란 해군 구축함 아이리스 데나호(IRIS Dena)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비지타 헤라트 스리랑카 외무장관은 국회 보고에서 "아이리스 데나호는 스리랑카 영해 밖 남부 갈레(Galle) 인근 인도양 해역을 항해하던 중, 현지시간 오전 5시 8분 조난 신호를 보냈다"고 밝혔다. 헤라트 장관은 스리랑카 해군과 공군이 조난 신호를 접수한 뒤 함정과 항공기를 급파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고 했다. 그는 "중상을 입은 승조원 32명을 구조해 남부 해안 도시 갈레의 카라피티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덧붙였다. 스리랑카 해군 대변인 부디카 삼파트 대위는 기자회견에서 "선체는 아직 보지 못했지만, 사고 해역에서 기름띠와 구명정을 확인했고, 주변 해역에서 떠다니는 시신도 발견됐다"고 말했다. 그는 "나머지 승조원들을 찾기 위한 해상·항공 수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건은 스리랑카 영해 밖 공해상에서 발생했지만, 헤라트 장관은 "스리랑카는 국제 해상 수색 및 구조 협약의 서명국으로서 인도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개입했다"고 설명했다. 아이리스 데나호는 이란 해군이 운용하는 주요 구축함 가운데 하나로, 현지 매체와 스리랑카 당국은 이 군함에 약 180명의 승조원이 승선해 있었다고 전했다. 이 선박은 지난달 인도에서 열린 국제 해군 합동훈련에 참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지난 주말 이란의 군사·안보 기구를 겨냥한 공습과 미사일 공격을 시작한 이후, 이란의 해군 거점과 함정들을 잇따라 공격하고 있다. 인도양 스리랑카 인근 공해상에서까지 이란 해군 구축함이 격침되면서, 전쟁이 이란 주변 해역을 넘어 원양으로 확전되는 양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 국방장관 피트 헤그세스가 2026년 3월 2일(현지시간) 워싱턴 D.C. 펜타곤에서 미국·이스라엘의 대 이란 간 군사작전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3-0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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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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