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박찬대, 원칙과 상식·이낙연 탈당에 "국민적 요구에 부응하기 어려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尹정권 폭정 심판이 국민적 요구"
"이재명 사당화 동의 못해...국민·당원의 지지"

[서울=뉴스핌] 지혜진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11일 당내 비주류 의원 모임인 '원칙과 상식' 소속 3인(김종민·이원욱·조응천 의원)과 이낙연 전 대표의 탈당에 대해 "탈당과 신당 창당이 윤석열 정권 심판이라는 국민적 요구에 부응하기 어려워 보이지 않나. 안타깝다"고 밝혔다.

박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윤석열 정권 폭정을 심판하라는 국민적 요구가 많다. 민주당뿐 아니라 야권이 더 단단하게 뭉쳐야 하는데, 결국 탈당이 야권 분열로 비춰질 우려가 상당히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3.09.25 leehs@newspim.com

박 최고위원은 원칙과 상식이 민주당이 사당화됐다는 비판을 한 데 대해 "민주적 절차에 따라 압도적 지지를 받아서 되고 있다. 지지가 너무 높기 때문에 사당화라고 하기에는 많은 분들의 동의를 얻기 어렵지 않겠나"라고 반박했다.

이어 그는 "이재명 대표가 받는 지지는 정치적 기득권 반열에 있는 국회의원·계파에 의한 지지라기보다는 대부분 국민들, 당원들에 대한 지지가 아닌가"라며 "오히려 계파 정치가 청산되고 권한이 여의도 중심에서 국민중심·권리당원 중심으로 내려오는 민주화의 과정"이라고 짚었다.

'성희롱성 발언' 논란에 휩싸인 현근택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징계를 두고 이 대표와 정성호 의원 간 텔레그램 문자 대화가 공개된 데 대해서는 "당대표가 아무리 고독하다지만 누구하고도 조언도 상의도 없이 혼자 결정할 수는 없는거 아닌가"라고 말했다. 앞서 이원욱 의원은 둘 간의 메시지가 '이재명 사당화'의 증거라고 주장했다.

이어 박 최고위원은 "이 대표 특징은 혼자서 독단적으로 결정하기보다는 수많은 사람하고 대화를 나누는 편이다. 엄청나게 대화를 많이 나누고 결국 나중에 본인이 판단을 할 것"이라며 "특히 윤리감찰단이 조사하고 있기 때문에 징계 여부나 수위에 대해서는 독립적이고 원칙적으로 판단해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heyj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