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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주] 하락 마감...LPR 동결 실망 속 상하이종합 1년래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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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2902.11(-30.28, -1.03%)
선전성분지수 9158.44(-130.90, -1.41%)
촹예반지수 1802.88(-24.79, -1.36%)
커촹반50지수 835.71(-10.15, -1.20%)

[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20일 중국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내림세로 출발한 뒤 낙폭을 벌이며 약보합권 밖으로 밀렸다. 

상하이종합지수는 1.03% 하락하며 2022년 1월 이후 신 저점을 경신했다. 선전성분지수도 1.41% 내리며 2019년 8월 이후 최저치, 촹예반지수는 1.36%씩 하락하며 2020년 2월 이후 최저치를 찍었다.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 동결 소식이 위축된 투자자 심리를 더욱 끌어내렸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1년물 LPR은 연 3.45%, 5년물은 연 4.20%로 동결한다고 밝혔다.

LPR은 18개 시중은행의 최우량 고객 대상 대출 금리의 평균치로, 사실상 인민은행이 개입하며 기준금리로 작용한다. 1년 만기 LPR은 일반 대출금리, 5년 만기 LPR은 부동산 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된다.

LPR 선행 지표 격인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금리가 15일 동결 발표되면서 LPR 역시 동결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었지만, 적극적인 부양책을 원해온 투자자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중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기 대비 0.5% 하락하며 두달 연속 마이너스 상승률을 보였다. 생산자물가지수(PPI)도 3.0% 하락하며 14개월 연속 역성장했다. 중국 경제의 디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음에도 미국의 긴축 기조가 당초 예상보다 장기간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중국 당국의 통화정책 완화를 어렵게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외국인 거래는 매도세를 이어갔다. 후구퉁(滬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상하이 증시 투자) 이 1억 400만 위안(약 190억원), 선구퉁(深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선전 증시 투자)이 14억 200만 위안의 순매도를 기록하면서 북향자금(北向資金, 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은 15억 4200만 위안의 순매도를 나타냈다.

섹터별로 보면 멀티모달 인공지능(AI) 섹터가 하락했고, 국유 클라우드 서비스 테마주도 큰 폭으로 내렸다.

한편,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이날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7.0966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0.0016위안 내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02% 상승한 것이다. 

[그래픽=텐센트 증권] 상하이종합지수 20일 추이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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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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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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