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뉴스핌] 강영호 기자 =경기 하남시는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를 위한 창의융합적 방송·녹화체험 프로그램을 하남시미사도서관에서 오는 11·15·16일 3회 진행한다.

6일 시에 따르면 '유튜브 생방송 체험교실' 프로그램은 미사도서관 아카이빙룸에 구비된 카메라·조명·마이크·오디오믹서 등의 방송 장비 사용법을 학습하고, 어린이들이 직접 방송 소프트웨어와 스튜디오 시설을 활용해 크로마키 작업(배경 합성)을 실습해 보는 등 유튜브 생방송을 경험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체험교실은 방송 장비 및 영상 제작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안전하고 전문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을 통한 유익한 교육 경험은 어린이들이 미디어 기술과 온라인 플랫폼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또한 미사도서관은 내년부터 영상 촬영 및 녹음, 디지털 영상 편집이 가능한 아카이빙룸을 개방해 시민 누구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콘텐츠로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유튜브 생방송 체험 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요즘 같은 콘텐츠의 바다에서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마음껏 아이디어를 뽐낼 수 있는 좋은 환경을 만들도록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hk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