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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4상반기 청년 행정체험 참여자 136명 모집

기사입력 : 2023년12월01일 09:31

최종수정 : 2023년12월01일 09:31

1~2월 수원시 관공서에서 근무하며 행정 업무 경험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 수원시가 '2024 상반기 청년 행정체험'에 참여할 19~34세 청년 136명을 12월 8일까지 모집한다.

수원시청 [사진=뉴스핌DB]

1일 시에 따르면 청년 행정체험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관공서에서 일하며 시정 현장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선발인원은 136명으로 1월 70명, 2월 66명이다. 근무 기간은 1월 4~31일, 2월 1~28일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근무하며 기본급(시간당 1만 570원)과 주휴수당을 지급한다. 도서관·미술관·전시관·보건소 등은 근무지에 따라 주말 대체 근무를 할 수 있다. 공고일(11월 30일) 기준으로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2월 1일 오전 9시부터 8일 오후 6시까지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청년행정체험 배너를 클릭해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하고, 12월 13일 오후 5시 이후 수원시 홈페이지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근무 부서는 4개 권역별(장안·권선·팔달·영통구)로 희망 근무지를 접수한 후 난수 프로그램을 활용해 무작위로 지정한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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