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함정우 등 한국선수 대거 LIV골프 도전... 美 더프너도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8~10일 프로모션대회... 상위 3명 내년 투어 카드 받아
KPGA 정찬민, 강경남, 김비오, 고군택 등 출전 명단에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대상을 받은 함정우를 비롯해 한국 선수가 대거 LIV 골프 출전권에 도전한다.

LIV 골프는 12월 8일부터 사흘 동안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첫 LIV 골프 프로모션 대회(총상금 150만달러·우승 상금 20만달러)에 23개국에서 70명 이상의 선수가 출전한다고 1일(한국시간) 밝혔다.

LIV 골프 프로모션 대회에 출전하는 함정우. [사진 = KPGA]

사우디아라비아 국부 펀드로 운영되는 LIV 골프는 지난 10월 27일 프로모션 대회 개최를 통해 세계 각국 아마추어 대회 우승자와 한국 코리안투어, 일본프로골프투어, 호주프로골프투어 선수들에게 출전 기회를 주기로 발표했다.

LIV 골프는 "이번 대회에 메이저 챔피언과 라이더컵 출전자, 아마추어 및 NCAA 우승자와 PGA 그리고 DP월드투어, 코리안투어, 아시안투어, 일본프로골프투어 우승자 등 70명 이상의 뛰어난 프로 선수가 출전한다"라고 덧붙였다.

LIV 골프리그가 발표한 프로모션 출전자 명단에는 함정우를 비롯해 엄재웅, 한승수(미국) 정찬민 강경남, 김비오, 고군택, 이정환, 이태희, 문경준 등 코리안투어에서 활동한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프로모션 대회 방식은 독특하다. 사흘간 72홀 경기를 치르며 1라운드와 2라운드가 끝날 때마다 스코어를 리셋한다. 1라운드에서 상위 20명에 든 선수가 2라운드부터 다시 경쟁을 펼친다. 2라운드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DP 월드투어 우승자, 메이저 대회 우승자 등도 출전할 수 있다. LIV리그에서 뛰었지만 성적이 좋지 않아 재계약을 못했던 김시환 같은 선수들은 2라운드부터 출전한다.

LIV 골프 프로모션 대회에 출전하는 2013년 PGA 챔피언십 우승자 더프너. [사진 = 더프너 SNS]

36홀 경기로 치르는 3라운드에서 최종 3위 안에 들면 내년 투어 카드를 얻을 수 있다. 최종 1~3위에겐 상금 20만 달러(2억7000만원), 15만 달러(약 2억원), 10만 달러(약 1억3000만원)를 준다. 최종 4위부터 10위까지의 선수들은 내년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전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

이번 대회에는 2013년 메이저 골프대회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제이슨 더프너(미국)도 출전한다. 46세인 더프너는 2019년 이후 각종 대회에서 톱10 안에 들지 못해 현재 세계랭킹 543위로 떨어졌다. 더프너 이외에도 라이더컵에서 유럽팀으로 활약했던 빅토르 뒤비송(프랑스)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