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철강

속보

더보기

포스코1%나눔재단 창립 10주년...'1% 나눔으로 10년 동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누적 기부금 898억·기부자 3만5000명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포스코1%나눔재단이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포스코그룹은 지난 8일 포스코1%나눔재단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과 이사진, 모범 기부자·파트너기관 등 총 22명이 참석했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누적 기부금 898억·기부자 3만5000명·수혜 인원 30만3844명으로 국내 기업 임직원 참여 비영리 공익법인 중 사업규모가 가장 큰 재단이다.

[사진= 포스코그룹]

포스코그룹의 1%나눔은 임원과 부장 이상의 직책자들이 급여의 1%를 기부하면서 처음 시작됐다.

2013년 2월부터는 직원들도 함께하면서 큰 추진력을 얻어 재단을 설립했고 이후 1%의 나눔은 이후 협력사로도 이어지는 등 하나의 문화가 됐다.

창립 이후 포스코1%나눔재단은 다양하고 의미 있는 사업과 내실 있는 재단 운영을 통해 대내외 성과를 인정받으며 건실한 외형적 성장을 이뤄냈다.

기부자 수와 사업규모 등도 꾸준히 증가했으며 연간 기부금은 100억원이 넘는다.

2023년 11월 현재 포스코그룹·협력사 임직원의 97%인 3만5000여 명이 기부에 참여하고 있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2018년 부터 기부자로 구성된 사업선정위원회를 출범시켜 기부자인 임직원들과 소통을 강화했으며 현재 3기까지 선발했다.

위원들은 재단사업에 의견을 내고 사업에도 참여하는 등 재단과 기부자 소통의 창구로 자리매김했다.

재단과 사업선정위원들은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는 치열한 고민 아래 미래세대, 다문화가정, 장애인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며 사회문제 해결의 롤 모델을 제시해 왔다.

사업선정위원들은 적극적인 활동자의 시각으로 나눔의 의미를 고민하고 의견을 개진하고 있으며 사업 선정의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각 사회공헌사업의 의미를 더욱 크게 느끼고 있다.

사업선정위원인 박인환 포스코홀딩스 차장은 "정말 필요한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점을 눈으로 확인하고 있다"며 "의미 있는 일을 임직원 97%가 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포스코그룹 임직원들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자신의 재능과 경험 등을 살려 재능기부를 펼치는 직원, 삼부자가 함께 포스코1%나눔재단 기부자로 활동하는 '사회공헌 명문가' 도 있다.

[사진= 포스코그룹]

이번에 모범 기부자로 선정되어 감사패를 받은 조장석 포스코 사원은 해군에 복무중이었던 2015년 어선 충돌로 바다에 빠진 시민 두명을 구해 해군 의인상을 받았으며 2021년 2월에는 포스코 입사 1주년을 맞아 1000만원을 포스코1%나눔재단에 기부했다.

연중 주기적으로 포항, 광양, 울릉도 등에서 그룹 연합 수중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서울 클린오션봉사단 단원 이수경 포스코홀딩스 대리는 포스코1%나눔재단에 기부는 물론 클린오션을 포함한 다양한 재능봉사단 활동에 참여하면서 습관화된 나눔을 펼치고 있다.

삼부자가 포스코에 재직중인 권순태(아버지), 권두현(첫째아들), 권진만(둘째아들) 씨는 함께 모이면 포스코 가족으로서 회사 이야기로 소통하며 즐거음을 느끼고 포스코1%나눔재단에 함께 기부를 하면서 더 나은 사회를 만든다는 행복도 느끼고 있다.

한편 포스코1%나눔재단은 앞으로 취약계층 자립지원, 다문화가정 자녀와 자립준비청년 등 미래세대 육성 지원 분야의 사회공헌 사업들을 시그니처 사업으로 고도화하고 기부자 참여사업도 이전보다 확대해 우리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orig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승엽, 요미우리 코치로 새출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이번에는 한국이 아닌 일본프로야구(NPB) 도쿄돔이다. 지난 13일 이승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안 좋았던 건 가슴속에 다 묻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한다. 많이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짧지만 묵직한 소회를 밝혔다. 두산 베어스 감독직 사퇴 이후 반년 만에 전해진 행선지는 친정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1군 타격 코치다. 이승엽 감독. [사진=두산] 지난 2년은 부침이 심했다. 2023년 두산 베어스 감독으로 부임하며 화려하게 현장에 복귀했지만, 결과는 냉혹했다.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외형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경기 운영 능력에 대한 의구심과 성적 부진의 압박이 그를 자진 사퇴로 몰아넣었다. 그가 복귀지로 요미우리를 택한 이유는 명확하다. 요미우리는 그가 2006년 일본 이적 첫해 41홈런을 터뜨리며 정점에 섰던 곳이다. 동시에 아베 신노스케 현 감독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며 '야구의 기본'과 '성실함'의 가치를 공유했던 장소이기도 하다. 아베 감독이 그를 영입하며 강조한 단어는 '연습벌레'였다. 화려한 기술 전수보다, 야구를 대하는 태도와 철저한 자기 관리를 선수들에게 이식해달라는 주문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1-14 09:13
사진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이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비롯해 극중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Golden)'이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로 애니메이션 작품상(장편 애니메이션)을 받은 크리스 애펠한스(왼쪽) 공동 연출자, 메기 강 감독(가운데) 등.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날 '케데헌'은 애니메이션 '엘리오'와 '아르코', '주토피타2' 등을 제치고 장편 애니메이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기 강 감독은 수상 후 "트로피가 정말 무겁다"며 "한국 문화에 뿌리를 둔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할 수 있다고 믿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케데헌'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은 주제가상을 차지했다. 이는 '아바타: 불과 재' '위키드: 포 굿' '씨너스: 죄인들' '트레인 드림스'를 제치고 거둔 성과다. '골든'을 작곡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는 수상 결과에 눈물을 보이며 "어릴 때 아이돌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 동안 노력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해 좌절했다"며 "그 고통을 견디기 위해 음악에 매달렸고 결국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골든'의 작곡가 겸 가창자 이재(가운데).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어 "사람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이 되는 노래의 일부가 됐다는 것이 감사하다. 나는 꿈을 이뤘다"며 한국어로 "엄마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케데헌'은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헌트릭스 '골든'), 박스오피스 흥행 성과상까지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후보에 올랐던 박스오피스 흥행상 수상은 불발됐다. 해당 부문은 '씨너스: 죄인들'이 차지했다. '케데헌'은 이번 2관왕으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게 됐다. 케데헌은 앞서 지난 4일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계 캐나다인 메기 강 감독이 연출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헌트릭스의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지난해 6월 20일 공개 이후 넷플릭스 사상 최초 3억 누적 시청수를 돌파하며 영화·시리즈 통틀어 역대 1위를 차지했다. alice09@newspim.com 2026-01-12 14: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