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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구민 모두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 위해 행정 역량 총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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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제설·안전·보건 환경·구민생활 불편해소 대책 추진

관악구청 전경. [관악구 제공]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겨울철 한파와 폭설 등에 대비하고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행정 역량을 총동원한다.

구는 겨울철 구민생활과 밀접한 ▲한파 ▲제설 ▲안전 ▲보건‧환경 ▲구민생활 불편해소 총 5대 핵심분야별 '겨울철 종합 대책'을 마련, 오는 11월 15일부터 2024년 3월 15일까지 본격 추진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구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하기 위해 24시간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 신속한 상황 전파와 한파 피해 대비에 힘쓴다. 특히 올해는 기존보다 더욱 빠른 상황전파를 위해 온라인 소통채널인 '카카오톡 한파대책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한다.

또 구는 추운 겨울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따뜻한 정을 나눈다. 구민과 관악구청 직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으로 이웃에게 온기를 나누고, 주민 참여 복지공동체 운영 등으로 겨울철 위기가구 발굴에 집중한다.

이를 통해 구는 독거어르신, 결식아동, 노숙인 등 취약계층별 맞춤형 지원대책을 통한 촘촘한 복지망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좁혀 나간다. 올해는 아동 급식 지원 소득기준을 확대하고 홍보를 강화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결식아동 사전 발굴에 집중한다.

이와 함께 구는 겨울철 취약한 강설에 대비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상시 가동, 돌발 기상상황에도 빈틈없는 제설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스마트 도로열선 시스템 확대 설치, 고지대 취약지점 자동염수살포장치 추가 확보 등으로 제설 작업능력을 강화한다.

구는 제설 취약지점 조치계획 수립과 인력, 장비, 자재 확보로 철저한 사전 준비도 놓치지 않는다. 또한, 구민과 함께하는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홍보를 통해 제설 시 빠질 수 없는 구민참여도 유도한다.

안전 분야에서는 구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의 목표로 삼고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한다. 성탄절, 연말연시 등 인파 밀집 예상 지역의 보행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CCTV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또한 각종 공사장과 시설물을 사전 점검하고 점검사항에 대해 시정조치 등을 시행한다. 산불방지대책본부 또는 가스사고 대책반 운영으로 산불이나 가스사고 예방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 다중이용시설은 사회복지시설, 문화시설, 대형목욕탕, 공원,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등 분야를 나누어 각 시설별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 없는 관악을 조성한다.

보건‧환경 분야에서는 동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선별진료소 운영과 함께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기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독감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수능 이후 청소년 야간 유해업소 점검, 성탄절‧연말연시 대비 케이크 취급업소 점검 등 겨울철 맞춤형 위생점검을 실시해 구민의 위생을 확보한다. 또한 매년 겨울에서 이른 봄철까지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에 대비해 미세먼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응에 힘쓴다.

마지막으로 구민생활 불편해소 분야에서는 구민의 쾌적한 일상생활을 위한 겨울철 청소대책을 수립, 청소 관련 구민 불편해소와 근무자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이외에도 겨울철 중점품목 지도점검 등으로 구민생활과 밀접한 물가관리에 힘쓰고, 에너지빈곤층 에너지바우처 지급으로 에너지복지를 실현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겨울철 종합대책 수립을 통해 구민들이 어느 해 보다 편안하고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관악구 전 직원은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춰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jycaf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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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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