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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표단, 미 항공우주국과 우주항공 분야 소통채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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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산업 분야 실질적 교류협력 강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투자유치 426억 등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박완수 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우주항공 국제협력 경남대표단(이하 경남대표단)이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8박10일 간 미국 동부에서 서부까지 미국 대륙을 가로지른 해외 순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박 지사는 "이번 해외출장을 통해 나사, 메릴랜드주와 우주항공과 관련된 네트워크를 구축해 글로벌 우주항공 강국 도약을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며 "우주항공산업, 투자유치와 관광 홍보, 기업 해외 진출에 대한 성공모델을 도정에 접목함으로써 경남 경제 도약과 발전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주항공 국제협력 경남대표단 단장을 맡고 있는 박완수 경남지사(오른쪽)가 6일(현지시각) 미국 메릴랜드주에 있는 나사(NASA)의 고다드 우주비행센터를 방문해 매킨지 리스트럽 센터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사진=경남도] 2023.10.07

박 지사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 본부를 광역자치단체장 최초로 방문해 메러디스 맥케이(Meredith Mckay) 부국장보를 만나 젊은 인재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과 중앙정부와의 연계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고다드 우주비행센터를 방문해 메킨지 리스트럽(Makenie B.Lystrup) 센터장으로부터 센터 기능과 조직 및 주요연구 프로젝터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했다.

도는 우주항공청이 우주항공 분야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기 위해 모든 기능을 통합·관리하는 조직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확인하고, 나사(NASA)와 지속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소통채널을 확보했다.

경남대표단은 친선결연 32주년을 맞이한 메릴랜드주를 방문해 웨스 무어(Wes Moore) 주지사와 우주항공산업 협력을 위한 면담을 가졌다.

우주항공산업 분야의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의 격년제 상호 교류 방문과 지역기업 간 상담회, 국제공동 연구개발 등 우주항공 산업협력 강화 방안을 담은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성과도 있었다.

박 지사는 조현동 주미국대한민국대사와 우주항공산업 교류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경남과 우주항공청, 메릴랜드주와 미 항공우주국(NASA) 간 교류·협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외교적 지원에 대한 협조를 구했다.

경남대표단은 재미-경남상공인 간담회에 참석해 해외동포 역량을 활용한 해외 자치단체와 재계, 학계 인사들과의 교류방안 모색 등 지역 산업의 전략적 발전방안과 상호협력을 논의했다.

주로스앤젤레스대한민국총영사를 만난 자리에서 경남 수출기업의 현지진출에 대한 통관 지원에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박 도지사는 미국 LA에서 국제적으로 안전성이 입증된 경남 지역의 수산물을 홍보하기 위한 시식행사에 참여했다. 또, 도내 수산물 수출기업인 아라F&D는 PAFCO, JJWV와 함께 수산물의 미국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위해 300만 달러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남대표단은 '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참석해 투자유치와 수출지원 활동에 나서기도 했다.

제조업의 높은 집적률과 국책연구기관이 다수 소재한 경남의 투자유치 환경과 각종 인센티브 등을 소개하며, 남해안의 해양관광과 5대 테마버스 투어 등 경남 여행과 관련된 콘텐츠를 홍보했다.

미국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체인 보그워너그룹과 생산공장 증설을 위해 426억원의 투자와 31명을 채용하기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참여한 도내기업 중 인팩그로벌, ㈜대영수산식품, 한울식품 등 10개사에서 540만 달러에 이르는 협약을 체결해 미국 수출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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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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