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윤상현 "민주, 李 가결 후 인민재판식 내홍…민주주의 위장한 전체주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李 체포동의안 의원 색출, 민주주의 위장한 전체주의"
"사법 시스템 조롱하고 붕괴시키는 민주주의의 적"

[서울=뉴스핌] 김윤희 기자 =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24일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가결 이후 벌어지고 있는 민주당의 인민재판식 내홍은 전체주의에서나 볼 수 있는 폭력적 광기"라고 비판했다.

윤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주의로 위장한 전체주의"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이같이 맹폭했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사진=뉴스핌 DB]

윤 의원은 글에서 "(체포동의안) 가결 의원에 대한 색출과 자아비판 요구를 넘어 살인 예고까지 나왔다"면서 "이게 바로 윤석열 대통령이 지적한 대로 민주주의로 위장한 전체주의 행태"라고 말했다.

동시에 "이재명 대표가 받고 있는 온갖 혐의에 대해 검찰독재가 조작한 것이라고 선동하고 있다"며 "사실 왜곡을 넘어 진실을 조작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윤 의원은 "진실은 결코 침몰하지 않는다"며 "뉴스 조작이 드러났듯 이들의 진실 조작도 곧 온 천하에 드러날 것"이라 경고했다.

윤 의원은 "(민주당이) 사이비종교나 전체주의처럼 지도자에 대한 결사보위를 하고 있다"라며 "당을 위해 합리적·상식적 판단을 내린 의원들을 향해 검찰 독재 부역자라는 낙인을 찍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사법 시스템을 조롱하고 붕괴시키는 민주주의의 적이다. 극단적 진영 싸움이 낳은 괴물"이라며 "이젠 우리 스스로 정리해야 할 때이다. 악인들의 전성시대에 맞서 범죄와의 전쟁을 각오해야 한다"고 썼다.

윤 의원은 "민주당의 용기있는 정치인들이 먼저 나섰다"며 "언론과 사법기관은 폭력을 조장하는 모든 행위에 단호하게 맞서야 한다. 전체주의는 싸워 이겨야 할 민주주의의 적"이라 일격했다.

그는 "(민주당 의원들이) 물러나야 할 이재명 대표와 최고위원들 대신 원내대표를 내몰았다"면서 "가결 찬성 의원들도 해당행위로 몰아 숙청하려고 한다. 전체주의에서 익숙하게 봤던 장면"이라 짚었다.

윤 의원은 "대한민국을 위해, 민주주의를 위해, 법치주의를 위해, 한국 정치를 위해, 사법 정의를 위해 폭력적 전체주의자들에 맞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며 "폭력과 위협이 민주주의를 무너뜨릴 수 없다는 것을 꼭 보여줘야 한다. 이것이 이재명 대표가 얘기한 대로 '이재명을 넘어 민주당과 민주주의를, 국민과 나라를 지키는' 길"이라 강조했다.

yunhu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