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해양경찰서는 6일 통영시 사량도에 거주하는 주민 A(60대·여)씨가 구토와 어지럼증 증세를 호소해 긴급 이송했다고 7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A씨는 6일 오전 10시 31분경 전날 삼겹살을 먹고 구토와 설사를 동반한 어지럼증이 심해져 사천해경 종합상황실로 긴급 이송을 요청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경비함정(P-86정)을 사량도 내지항에 급파해 A 씨를 고성군 맥전포항에 대기 중이던 119구급대에 긴급 이송했다.
사천해경 관계자는 "도서 지역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신속한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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