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망스러웠던 8월 A주....'이 종목'은 올랐다

기사입력 : 2023년09월01일 16:30

최종수정 : 2023년09월01일 16:30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경기 둔화 우려 속에 중국 증시도 부진했다. 8월 한달 간 상하이종합지수는 5.20% 내렸고, 선전성분지수와 촹예반지수도 각각 6.85%, 6.00%씩 하락하며 위축된 투자자 심리를 반영했다. 다만 이 기간에도 50% 이상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이 있다.

디이차이징(第一財經)의 31일 보도에 따르면 화스테크놀로지(華是科技·301218), 링뎬유수(零點有數·301169), 후이보윈퉁(慧博雲通·301316), 카이카이스예(開開實業·600272), 중베이통신(中貝通信·603220), 스푸검측(實樸檢測·301228), 중뎬환바오(中電環保·300172), 줘창정보(卓創資訊·301299), 궈란검측(國纜檢測·301289), 안숴정보(安碩信息·300380)가 지난달 최대 상승률을 기록한 10대 종목에 올랐다. 이들 10개 종목의 지난 8개월 간 상승률은 모두 50%를 넘겼다.

[사진=셔터스톡]

◆ 화스테크놀로지, 8월 상승률 '1위'

화스테크놀로지는 지난달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이다. 데이터 보안·스마트 시티 등 테마주로 지난달 4거래일 연속 20% 이상 급등하면서 상반기 상승폭을 81,21%로 늘렸다.

상반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4.98% 감소한 245만 900위안(약 4억 4465만원), 순이익은 33.53% 감소한 1억 1200만위안으로 나타났다.

◆ 데이터 테마주 링뎬유수, 상반기 78.69% ↑

8월 상승률 2위에 오른 링뎬유수는 데이터 테마주다. 지난달 3거래일 연속 20% 급등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인공지능(AI) 기술 응용 및 데이터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이 주력 사업으로, 스마트 행정·스마트 세무·공급망 스마트 관리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업체는 소개했다.

올 상반기 매출은 1억 7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15% 증가했지만 순손실은 1490만 3900위안으로 전년보다 늘어났다.

◆ 후이보윈퉁, 'AI 테마주' 분류되며 상반기 75.13% ↑

후이보윈퉁은 지난달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찍으면서 상반기 누적 상승률이 75.13%를 기록했다. 정보기술서비스 제공 업체로, AI 테마주로 분류되자 "전체 사업 대부 관련 업무의 비중이 적다"며 투자 리스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상반기 매출은 3.34% 증가한 6억 3300만 위안, 순이익은 3.47% 감소한 3616억 9100만 위안으로 나타났다.

◆ 카이카이스예, 7거래일 연속 상한가

카이카이스예는 중의약품 유통 및 기술 서비스, 의류 도소매 업체다. 지난달 7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찍으면서 투자 유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상반기 누적 상승률은 73.21%를 기록했다. 

상반기 순이익은 1692만 1400위안, 매출은 3억 9100만 위안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1.49%, 27.21% 감소한 것이다.

◆ 중베이통신, 지난달 상승률 '5위'

충베이통신은 컴퓨팅 테마주로 6세대통신(6G) 연구원을 설립하며 관련 기술 시장 선점에 나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달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 상반기 누적 상승률은 69.38%로 나타났다.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09% 증가한 12억 9400만 위안, 순이익은 75.21% 증가한 6608만 200위안으로 집계됐다.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