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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스러웠던 8월 A주....'이 종목'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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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경기 둔화 우려 속에 중국 증시도 부진했다. 8월 한달 간 상하이종합지수는 5.20% 내렸고, 선전성분지수와 촹예반지수도 각각 6.85%, 6.00%씩 하락하며 위축된 투자자 심리를 반영했다. 다만 이 기간에도 50% 이상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이 있다.

디이차이징(第一財經)의 31일 보도에 따르면 화스테크놀로지(華是科技·301218), 링뎬유수(零點有數·301169), 후이보윈퉁(慧博雲通·301316), 카이카이스예(開開實業·600272), 중베이통신(中貝通信·603220), 스푸검측(實樸檢測·301228), 중뎬환바오(中電環保·300172), 줘창정보(卓創資訊·301299), 궈란검측(國纜檢測·301289), 안숴정보(安碩信息·300380)가 지난달 최대 상승률을 기록한 10대 종목에 올랐다. 이들 10개 종목의 지난 8개월 간 상승률은 모두 50%를 넘겼다.

[사진=셔터스톡]

◆ 화스테크놀로지, 8월 상승률 '1위'

화스테크놀로지는 지난달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이다. 데이터 보안·스마트 시티 등 테마주로 지난달 4거래일 연속 20% 이상 급등하면서 상반기 상승폭을 81,21%로 늘렸다.

상반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4.98% 감소한 245만 900위안(약 4억 4465만원), 순이익은 33.53% 감소한 1억 1200만위안으로 나타났다.

◆ 데이터 테마주 링뎬유수, 상반기 78.69% ↑

8월 상승률 2위에 오른 링뎬유수는 데이터 테마주다. 지난달 3거래일 연속 20% 급등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인공지능(AI) 기술 응용 및 데이터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이 주력 사업으로, 스마트 행정·스마트 세무·공급망 스마트 관리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업체는 소개했다.

올 상반기 매출은 1억 7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15% 증가했지만 순손실은 1490만 3900위안으로 전년보다 늘어났다.

◆ 후이보윈퉁, 'AI 테마주' 분류되며 상반기 75.13% ↑

후이보윈퉁은 지난달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찍으면서 상반기 누적 상승률이 75.13%를 기록했다. 정보기술서비스 제공 업체로, AI 테마주로 분류되자 "전체 사업 대부 관련 업무의 비중이 적다"며 투자 리스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상반기 매출은 3.34% 증가한 6억 3300만 위안, 순이익은 3.47% 감소한 3616억 9100만 위안으로 나타났다.

◆ 카이카이스예, 7거래일 연속 상한가

카이카이스예는 중의약품 유통 및 기술 서비스, 의류 도소매 업체다. 지난달 7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찍으면서 투자 유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상반기 누적 상승률은 73.21%를 기록했다. 

상반기 순이익은 1692만 1400위안, 매출은 3억 9100만 위안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1.49%, 27.21% 감소한 것이다.

◆ 중베이통신, 지난달 상승률 '5위'

충베이통신은 컴퓨팅 테마주로 6세대통신(6G) 연구원을 설립하며 관련 기술 시장 선점에 나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달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 상반기 누적 상승률은 69.38%로 나타났다.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09% 증가한 12억 9400만 위안, 순이익은 75.21% 증가한 6608만 200위안으로 집계됐다.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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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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