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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해보험, 상반기 순이익 1130억원…CSM 1629억원 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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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롯데손해보험은 지난 상반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525억원, 1130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부터 새 회계기준(IFRS17)을 시행해 전년도 실적과 단순 비교하는 데 한계가 있다. 다만 지난해 상반기 실적을 IFRS17에 맞춰 재평가한 후 비교했을 경우 롯데손해보험 지난 상반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447.6%, 1626% 늘었다.

상반기 장기보장성보험 원수보험료는 1조27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2.9% 늘었다. 상반기 장기보장성보험 원수보험료 내 비중은 84.9%다.

상반기 보험영업이익은 1209억원이다. 6월말 기준 계약서비스마진(CSM)은 1조9634억원으로 연초(1조8005억원)와 비교하면 1629억원 순증했다.

다만 지난 1분기 채권 평가 인식 기저효과로 상반기 투자영업이익은 496억원을 기록했다.

롯데손해보험은 "지난 1분기 시장금리 하락으로 금리부자산 평가이익이 증가하며 580억원 투자영업이익을 인식했으나 2분기 들어 시장금리 급상승으로 인해 평가 이익을 일부 반납했다"고 설명했다.

상반기 손해율은 81.5%로 전년동기대비 3.6%포인트 개선됐다. 장기보험 손해율은 82.2%로 전년동기대비 3.3%포인트 개선됐다. 일반보험과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각각 64.6%, 79.1%다.

예상 보험금·사업비와 실제 발생 보험금·사업비 차이를 보여주는 예실차 비율은 지난 상반기 +3.9%다. 롯데손해보험은 보수적인 계리적 가정 아래에서 정확한 CSM 산정이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롯데손해보험 지난 2분기말 순자산은 1조4511억원으로 올해 초(1조3550억원)와 비교해 7.1% 증가했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대주주 변경 이후 보험업 본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이어온 내재가치 중심 경영 성과가 올해에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내재가치가 우수한 장기보장성보험 등 이익확대 기반을 지속적으로 넓히고 수익성과 건전성을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롯데손해보험 사옥 [사진=롯데손해보험] 2023.08.14 ace@newspim.com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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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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