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찰이 9일 오전 9시 30분부터 평택시청을 찾아 환경부서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압수수색은 에코센터와 관련해 시 감사과에서 고발한 내용 등을 살피기 위해 실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시는 5급 사무관의 배우자가 시로부터 환경시설업무 운영 위탁 예정인 B업체에 홍보할 홍보관 안내원으로 채용된 사실을 인지하고 감사를 실시한 후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krg0404@newspim.com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찰이 9일 오전 9시 30분부터 평택시청을 찾아 환경부서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압수수색은 에코센터와 관련해 시 감사과에서 고발한 내용 등을 살피기 위해 실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시는 5급 사무관의 배우자가 시로부터 환경시설업무 운영 위탁 예정인 B업체에 홍보할 홍보관 안내원으로 채용된 사실을 인지하고 감사를 실시한 후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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