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원활한 '2023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를 진행될 수 있도록 관람객들의 교통 편의를 확대‧지원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2023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를 위한 무료 셔틀버스를 지난해보다 2배로 확대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의 노선을 신설해 관람객의 편의를 높인다고 밝혔다.

'2023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는 2001년부터 열리는 국내 최고의 전통문화공연 축제로 우리나라 대중예술의 효시인 남사당패를 소재로, 다양한 볼거리와 감동적인 공연을 선사하고 있다.
행사는 오는 10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열리며, 시는 이번 행사를 자가용으로 인한 탄소배출을 줄이고, 축제장 접근성을 확대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에는 무료 셔틀버스 노선을 시내권까지 확대해 지난해보다 운행 횟수를 늘릴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불편함에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