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부산시 "비투지, 화합물반도체 디텍터 한일 공동심포지엄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시가 의료 화합물반도체 검출기(디텍터) 연구개발 최신동향 공유 및 한일 협력 관계망 구축 등을 통해 관련 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부산시는 18일 오후 2시30분 부경대 미래관 2층 CEO홀에서 전력반도체 산업 주요기업인 ㈜비투지가 '화합물반도체 디텍터 한일 공동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화합물반도체 디텍터 한일 공동심포지엄 포스터[사진=부산시] 2023.07.18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화합물반도체 디텍터 심포지엄'은 그동안 일본 내에서 화합물반도체 검출기(디텍터) 연구개발의 최신동향을 공유하고 일본 내 협력 관계망(네트워크) 구축을 위해서 일본 산학연 관계자들이 개최하던 모임이다.

㈜비투지가 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한일 간의 전문가 관계망(네트워크) 구축과 국제 공동연구 등을 위해 화합물반도체 검출기(디텍터) 분야 세계적 권위자인 ▲아오키 토루 교수(일본 시즈오카대학 부총장) ▲시마조 겐지 교수(일본 도쿄대학) ▲히로키 다나카 교수(일본 교토대학) ▲히토미 게이타로 교수(일본 도호쿠 대학) ▲코지마 타카히로(일본 옥사이드 CTO) ▲박찬선 교수(한국 고려대학교 바이오 의공학부 교수) ▲오경민 박사(한국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전문가들이 최신 기술 동향을 발표한다.

행사에 앞서 이날 오전 기장군 방사선의 과학 일반산업단지에 있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을 방문해 의료 방사선 영상 관련 연구 시설을 견학하고 향후 수출용 신형연구로 등 국책사업 관련 한일 공동연구 협의를 진행한다.

심포지엄의 주관사인 ㈜비투지(전력반도체 사업의 주요기업)는 질화갈륨(GaN) 소재를 적극적으로 의료 영상 분야에도 적용하려는 전력반도체 분야 강소기업(2009년 설립)이다.

질화갈륨(GaN) 기판(웨이퍼) 및 수직형 질화갈륨(GaN) 전력 소자 개발 등을 목표로 세계 최고의 질화갈륨(GaN) 기술을 보유한 일본 대학과 업체들과 적극적으로 협업해 왔다.

앞서 지난달 2일에는 부산시-비투지-옥사이드 3자 간 기술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옥사이드는 일본 야마나시현에 위치한 반도체 소재 분야 강소기업(2000년 설립)으로, 단결정 및 레이저 관련 기술개발을 통해 반도체 소재 및 의료분야의 상용화를 기업 목표로 하고 있고, 비투지와 적극적인 기술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화합물반도체 디텍터는 두 종류 이상의 원소가 결합하여 반도체의 성질을 나타내는 질화갈륨(GaN), 카드늄텔룰라이드(CdTe)를 이용한다.

기존 하나의 원소로 구성된 실리콘(Si), 게르마늄(Ge) 반도체 검출기(디텍터)보다 방사선에 감도가 좋고 잡음이 적다. 의료분야에 적용되면 작은 엑스(X)-레이 피폭량으로 좋은 화질의 방사선 영상을 구현할 수 있게 된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