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아임프롬이 '빗발 프로젝트' 3탄, 10주년 기획 신제품 '만다린 허니 마스크'를 론칭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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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아임프롬 제공 |
아임프롬이 진행하는 '빗발 프로젝트'는 지난 10년간 아임프롬을 지지해 준 고객들이 빗발치게 요청한 제품을 개발하여 출시하는 프로젝트이다. 지난 1탄 '허그마스크'와 2탄 '피그 바디 스크럽'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만다린 허니 마스크'는 아임프롬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고보습 영양 마스크 '허니마스크'의 가벼운 버전으로도 사용하고 싶다는 요청에 힘입어 출시하였으며, 허니마스크에 제주 감귤꽃꿀을 더한 색다른 버전으로 출시된다.
매년 5월, 오직 제주에서만 생산되는 프리미엄 감귤꽃꿀을 38.7% 함유하여 사용감은 가볍지만 높은 보습 효과를 느낄 수 있고, 고운 감귤 껍질을 함유하여 자극 없이 각질, 피지 등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또한 기존 허니 마스크 대비 물로 쉽게 지울 수 있어 쉽고 간편한 점이 특징이다.
아임프롬 관계자는 "빗발 프로젝트 3탄 '만다린 허니 마스크'를 출시하는 기념으로 공식몰 단독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달 말까지 최대 3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