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키움증권은 오스테오닉에 대해 "오태식이 돌아왔구나"라는 제목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며 "영업이익 전성시대로 회귀했다"고 5일 말했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오스테오닉이 비수기인 1분기에 매출액 62억원, 영업이익 6억원을 달성하며, 최초로 1분기 흑자전환을 기록했다"며 "내수보다 2배 비싼 수출제품의 매출 비중 상승이 영업이익률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오스테오닉은 2019년 1월 '비브라운(B.Braun)'과 CMF 제품 글로벌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2020년 5월에는 스포츠메디신(Sports Medicine) 제품 글로벌 공급계약을 '짐머 바이오메트(Zimmer Biomet)'와 체결해 글로벌 진출 발판을 마련했다.
허 연구원은 기존에 체결했던 해외 OEM 계약이 코로나로 인해 제대로 영업하기 어려웠지만 23년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유럽 등으로 수출이 진행 중이고, '비브라운'향 CMF 제품은 23년 하반기부터 미국, '짐머 바이오메트'향 스포츠 메디신 제품은 24년 상반기부터 미국 진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해외 ASP는 국내보다 약 2배 높기 때문에 이익률에 긍정적이며, 22년 기준 수출 비중은 40%지만 향후 지속적으로 증가 할 것으로 전망했다.
허 연구원은 "기존 20%대의 영업이익률이 2018년 진행한 적극적인 인력 충원 및 캐파 확장 투자로 한 자리 숫자로 떨어졌지만 2022년에 12% 기록하며 다시 두 자리 숫자를 회복했다"며 "23년에는 14.9%로 회복될 전망이며 중기적으로 20%대 후반에서 30% 진입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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