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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고흥군, 우주항공 중심지 육성"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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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 대화…장애인 복지센터 등 지원 약속

[고흥=뉴스핌] 오정근 기자 = "고흥군이 우주항공 중심지로 우뚝 서도록 하겠다. 우주발사체 클러스터와 관련해 정부와 협의하는 등 적극 노력하겠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2일 고흥군 고흥팔영체육관에서 열린 고흥 도민과의 대화에서 "고흥은 지난 3월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지정과 5월 누리호 3차 발사 등 우주항공 분야 성과를 잇따라 내고 있다"며 "전남도와 고흥군이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해 우주항공 클러스터 예타 조기 통과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고흥=뉴스핌] 오정근 기자 = 22일 오후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민선 8기 첫 도민과의 대화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고흥팔영체육관에서 고흥군민과 함께하는 '2023년 고흥군 도민과의 대화'에서 도정을 소개하고 있다. 2023.06.22 ojg2340@newspim.com

공영민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민선 8기 고흥 비전은 '10년 후 고흥 인구 10만' 기반 구축이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정주 여건 개선, 기반시설 구축에 보다 더 노력하겠다"며 "지역 주요 현안인 우주항공 중심도시, 관광객 1천만 시대 여건 조성 등에도 전남도와 긴밀히 협조해 추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 군수는 이날 3층 규모의 장애인 종합복지센터 건립과 관련해 5억 원의 도비 추가 재정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고흥군이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5억 원의 도비를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고흥군민들의 온·오프라인 건의도 잇따랐다. 

정성길 도양읍 이장단장은 "도양읍 봉암리 위임국도 77호선 노선은 국도임에도 불구하고 도로폭과 선형이 국도 시설기준에 부적합해 잦은 교통사고로 매년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도로 선형개량 및 확포장과 회전교차로 신설사업을 건의했다.

김영대 예회마을 이장은 "두원면 풍류~용당~대전 해안선 구간은 수려한 남해안 청정해역의 풍광을 조망할 수 있는 도로망으로 지방도 단절구간 연결로 지역 간 접근성 향상 및 교통편의를 제공했으면 한다"며 해안도로 개설을 요청했다.

[고흥=뉴스핌] 오정근 기자 = 22일 오후 전남 고흥팔영체육관에서 고흥군민과 함께하는 '2023년 고흥군 도민과의 대화'가 열리고 있다. 이날 김영록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고흥은 아름다운 해안선과 230개의 보석 같은 섬을 품은 지붕없는 미술관 이다"고 말하며 "우주발사체 테마파크와 거금·팔영대교 등 매력 넘치는 관광자원을 보유한 남해안 글로벌 해양관관벨트 거점 도시라"고 말하고 도정에 대해서 소개했다. [사진=오정근 기자] 2023.06.22 ojg2340@newspim.com

장현호 금산면 자율 방재단장은 "고흥군 미역 생산량은 전국 2위이고, 이에 따른 부산물도 많이 발생하는데 대부분 수거 비용 문제로 바다에 버려지고 있다"며 가공공장 건립 지원을 요청했다.

김희웅 녹동항 항운노조위원장은 "녹동신항은 도내 육상, 해상 거점으로 기능이 증가하고 있고 특히 김산업의 세계적 수요 증가로 무역량 급증이 기대된다"며 녹동신항의 무역항으로 지정을 바랐다.

김영록 지사는 "두원면 용당~예회 간 도로는 내년에 착공되도록 하겠다"며 "위임국도 문제는 국토부 기본계획에 반영이 돼야 하기 때문에, 주무부처와 협의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우주발사체 클러스터와 관련해 정부와 협의하는 등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영록 지사는 "고흥은 우주항공 산업의 메카이고, 동시에 매력 넘치는 관광자원을 보유한 남해안 글로벌 해양관광벨트의 거점 도시"라며 "지역 미래 발전을 위해 전남도가 다각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날 도민과의 대화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공영민 고흥군수와 이재학 고흥군의회 의장, 송형곤·박선준 전남도의원, 장승명 고흥경찰서장, 문병운 고흥소방서장, 전남도 실국장, 고흥군민 등 200여 명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참여했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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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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