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뉴스핌] 변병호 기자 = 강원 하헌철 제36보병사단장은 최명서 영월군수, 정대이 영월경찰서장, 정대옥 영월소방서장을 각 방문해 지역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하헌철 사단장은 영월군청을 오후 3~5시까지 각 기관을 방문해 첫 번째로 최명서 영월군수와 군수실에서 지역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영월군 상생발전을 위해 제36보병사단과의 상호협력과 발전적 관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부대 협력 등을 위해 영월군과 제36보병사단이 상생발전 할 수 있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헌철 사단장은 "제36보병사단은 평소 국가안보 수호뿐만 아니라 매년 장병들이 영농활동, 환경정화 활동, 방역 및 태풍피해 복구 등을 지원하고 있다"며 "영월군과 제36보병사단이 함께 협력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대이 영월경찰서장은 "영월지역 안보와 주민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제36보병사단과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만큼 이러한 만남과 협력은 지속 될 것이다"며 "한국남부발전 영월천연가스발전소 등 국가중요시설이 지역에 있는 만큼 통합방위를 위해 여러 방면에 지원 등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헌철 사단장은 "앞으로 영월군에서 실시 할 각종 훈련 시 뿐만이 아니라 평상시에도 영월경찰서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잘 갖춰 상호 인력과 장비를 효과적으로 운영해 빈틈없는 안보태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대옥 영월소방서장은 "영월군 산불화재 등에 제36보병사단 8087부대 장병들이 신속하게 진화작업지원을 해줘 감사드린다"며 "8087부대·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더 안전한 영월군을 만들고 제36보병사단과 공조 협력 할 수 있는 방안들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헌철 사단장은 "영월소방서와 제36보병사단이 함께 지역사회 테러와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영월소방서가 추구하는 공동 가치를 구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neyahw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