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 세계언어센터가 오는 6월 3일 ㈜KCC 안성공장 후원을 받아 한경국립대 지역문화복합관에서 '2023년 세계언어센터 패밀리데이 축제'를 개최한다.
23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문화적 소통과 교류를 통해 글로벌 공동체 의식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열린다고 밝혔다.

축제에서는 한국․미국․러시아 등 여러 국가의 체험 부스가 설치되며, 다양한 언어‧문화 체험의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부스별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퀴즈 및 문화 체험활동도 진행되며, 세계언어센터 홍보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KCC 관계자는 "그동안 받았던 안성시 지역사회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후원을 했다"며 " 지역사회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에 시 관계자는 "세계언어센터 패밀리데이 축제를 통해 모든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다양한 언어 및 문화에 친숙해지고 글로벌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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