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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채용 박람회, 5월 15~9월 27일 온라인·오프라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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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국방기술진흥연구소 공동
6월 28~30일 대전컨벤션센터
9월 20일 창원대 오프라인 개최
한화시스템·LIG넥스원 60여개사 참여

[서울=뉴스핌] 김종원 국방안보전문기자 = 방위산업 기업에 관심 있는 구직자들이 다양한 방산 기업을 만나보고 취업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는 인재 채용 장이 열린다.

'2023 방위산업 일자리 박람회'가 5월 15일부터 오는 9월 27일까지 상시 온라인으로 운영된다.

오프라인 박람회도 '2023 방산부품·장비대전'과 연계해 오는 6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경남 창원 방산혁신클러스터와 연계해 오는 9월 20일 창원대에서 진행된다.

2023 대한민국 채용박람회가 지난 3월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려 취업 준비생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뉴스핌DB]

한화시스템과 LIG넥스원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방산업체와 방산 관련 기업 총 60여 개사가 참여한다. 방산 분야에 관심 있는 구직자들은 다양한 진로 탐색과 취업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방위사업청(청장 엄동환)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소장 손재홍)는 "5월 15일부터 온라인 박람회를 시작으로 오는 9월 말까지 2023 방위산업 일자리 박람회를 연다"고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 위기단계가 낮아지면서 오프라인 박람회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구직자들의 접근성과 편리성을 고려해 온라인 박람회도 함께 운영한다.

특히 온라인 박람회는 방산 채용관과 취업지원관으로 진행된다. 채용관에서는 기업의 직무와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일부 기업에는 비대면으로 지원서를 낼 수 있다. 취업지원관에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역량진단 검사를 할 수 있으며 자기소개서 첨삭과 면접 기술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오프라인 박람회에는 채용 상담과 채용 설명회 뿐만 아니라 구직자를 위한 이력서 사진 촬영과 면접 이미지 메이킹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박람회에 관심 있는 구직자들은 '2023 방위산업 일자리 박람회' 누리집을 방문하면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향후 개최하는 오프라인 박람회 참여 신청도 할 수 있다.

김진홍 방사청 방위산업진흥국장은 "이번 일자리 박람회가 구직자들에게는 방위산업 기업에 대해 탐색하고 취업까지 성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구인기업에게는 훌륭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국장은 "앞으로도 방사청에서는 일자리 박람회 뿐만 아니라 방위산업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써 방산기업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jw86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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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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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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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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