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7인회' 김영진, 이재명 당대표 정무조정실장 내정...정진상 공백 메운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무조정실장, 구속 기소된 '정진상' 후임 자리
가상화폐 논란 김남국, 오늘 오후 해명할 듯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김영진 의원이 당대표실 정무조정실장 자리에 내정됐다. 대장동 의혹 등으로 구속 기소됐던 정진상 전 정무조정실장 후임 자리를 맡아 업무적 공백을 메울 것으로 보인다.

권칠승 민주당 수석 대변인은 8일 열린 최고위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새 정무조정실장에 김영진 의원이 내정됐고 곧 발표할 예정이다. 정무기획실장에는 권혁기 전 원내대표실 정무실장이 임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핌은 지난 4월 6일 '[단독] '7인회' 김영진, 이재명 '정무 총괄 +α' 공식 역할 맡는다' 제하의 기사를 통해 김 의원 인선을 보도한 바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7일 오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환경노동위원회 야당 간사로 선임된 후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7.27 photo@newspim.com

당대표실 산하에 있는 정무조정실장 자리에 현역 의원이 내정된 것은 이례적이다. 이와 관련한 기자 질의에 권 수석 대변인은 "명문화 된 규정이 있거나 그런 건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날 비공개로 진행된 최고위 회의에선 최근 '60억 가상화폐 보유' 논란을 빚은 김남국 의원에 대한 논의도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권 수석 대변인은 "오늘 오후쯤 본인(김 의원)이 직접 (언론에) 해명하는 자리를 가질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 본인으로부터 여러 가지 소명을 당에서 듣고 있다"며 "지금 하고 있는 게 사실상 (당 차원의) 조사"라고 설명했다.

'당에서 이해충돌 논란이 반복되는데 어떤 입장이냐'는 기자의 질문엔 "이해충돌 관련해서는 불특정 다수에 해당되는 경우에는 이해충돌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게 일반적인 논리인 걸로 안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대선 자금으로 쓰이지 않았다고 판단하는 근거는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해선 "인출이 아니라 이체 형태로 돼 있기 때문에 쓰려면 현금화 해야 하지 않느냐"며 "440만원(을 인출했다는) 얘기가 있으니까, 440만원을 대선 자금으로 썼다고 연결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고 반박했다.

se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