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미리보는 증시재료] SG발 주가조작 여진 지속...개별 종목 장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분기 국내 상장사 실적, 시장 전망치 상회
코스피지수 예상밴드 2420~2550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이번주 국내 증시는 SG증권(發) 주가폭락 사태의 여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적시즌이 이어지면서 개별기업의 실적에 따른 개별 종목 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증시 전문가들은 이번주 코스피지수 예상밴드를 2420~2550으로 제시했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번주 실적시즌이 이어지는 가운데 예상보다 양호한 1분기 실적과 향후 전망 등이 상승 요인으로 지목됐다.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컨센서스가 존재하는 코스피200 기업들 중 76%(시가총액 기준)에 해당하는 기업들의 실적이 발표됐다"면서 "이들 기업의 실적 합계가 실적 전망치의 113% 수준을 기록했고, 전망치를 상회한 기업의 비율은 37%나 된다"고 분석했다. 이로 인해 최근 2주간 2~4분기 코스피 영업이익 전망치도 소폭 상승했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표=한화투자증권]2023.05.04 yunyun@newspim.com

이정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서프라이즈 강도가 높은 업종은 호텔·레저, 기계, 증권, 지주·상사, IT가전 순"이라며 "최근 외국인 순매수 흐름을 감안할 때 올해 '셀 인 메이(Sell in May, 5월에는 팔아라)' 전략은 제한적일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반도체 업황의 바닥 통과 기대감도 고개를 들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1분기 실적 발표에서 부진한 실적을 발표했지만 투자자들은 반도체 업황 바닥 확인에 초점을 맞추는 모습이었다. 삼성전자는 컨퍼런스콜에서 생산량을 하향 조정중에 있으며 2분기부터는 재고가 감소하기 시작할 것이라 밝혔다.

김 연구원은 "최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발표와 함께 반도체 업황 바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며 반도체 업종 주가가 강세를 기록했다"며 이번 주 관심업종으로 반도체와 반도체장비, 자동차, 우주항공을 추천했다.

이번주 코스피지수 예상밴드는 2420~2550으로 전망된다. 상승요인은 예상보다 양호한 1분기 실적 및 향후 실적 전망이며, 하락요인은 연내 금리인하 기대 후퇴, 미국 부채 한도 협상 불확실성, 미국 은행권 리스크 재부각 우려 등이 꼽힌다.

yun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