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전기·전자

속보

더보기

LG전자, 월드IT쇼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관람객 맞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신규 브랜드 지향점·비주얼 아이덴티티 정립 이후 오프라인 고객 대상 최초 공개

[서울=뉴스핌] 이지민 기자 = LG전자가 지난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월드IT쇼(WIS) 2023에서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새로운 모습으로 맞이했다고 20일 밝혔다.

WIS 2023 LG전자 부스에서 'LG 액티브 레드'와 블랙 컬러를 배경색으로 활용한 'Life's Good'(라이프스굿) 슬로건. [사진=LG전자]

최근 신규 브랜드 지향점 및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새롭게 정립한 후, 이를 오프라인 공간에서 국내 일반 고객 대상으로 선보인 것은 이번 WIS 2023이 처음이다.

LG전자 부스를 방문하면 'LG 액티브 레드'와 블랙 색상 배경에 크게 자리잡은 'Life's Good' 슬로건을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는 차별화된 브랜드 자산이자 브랜드 슬로건인 'Life's Good(라이프스굿)'이 상징하는 바를 고객에게 보다 힘있고 명확하게 전달하고자 'Life's Good' 전용 서체를 자체 개발했다고 설명했따. 또 기존 'LG 레드' 색상 외에도 추가로 밝고 역동적이고 가시성을 높인 'LG 액티브 레드' 색상을 포인트 컬러로 사용하고 블랙 등 여러 컬러를 그라디언트(Gradient) 요소로 함께 활용한다.

또 LG전자가 마련한 870㎡ 규모의 전시관 정면으로 이동하면 대형 올레드 사이니지 화면에서 브랜드 심벌 '미래의 얼굴'을 활용한 새로운 디지털 로고플레이가 다양한 움직임과 표정으로 방문객들을 반긴다.

LG전자 전시관을 찾은 고객들은 대형 올레드 사이니지 화면 속에서 눈인사를 건네거나, 음악에 맞춰 리듬을 타는 '미래의 얼굴'과 교감하며 전시관을 체험할 수 있다.

디지털 로고플레이는 브랜드 심벌인 '미래의 얼굴'이 움직이며 윙크, 인사, 놀라움 등을 표현하는 8가지 모션으로 구성된다. 관람객과의 감정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젊은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생동감 있고 차별화된 전시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WIS 2023 LG전자 부스에 설치된 대형 올레드 사이니지 화면에서 신규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담은 영상이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LG전자]

LG전자는 이번 WIS 2023 현장에서 고객들에게 첫 선을 보인 새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오프라인 공간뿐 아니라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광고 등 보다 다양한 고객 접점에 순차 적용하며 지속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이달 초 브랜드 지향점과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새롭게 정립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가이드라인(Brand Communication Guideline)을 전 임직원에게 공유한 바 있다. 고객들에게 더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로 다가가, 지역과 세대를 초월해 고객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아이코닉(ICONIC)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자 하는 의지다.

LG전자는 제품, 서비스,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모든 사람들이 소중한 순간을 온전히 즐기는 '좋은 삶'을 누릴 수 있게 한다는 'Life's Good'을 브랜드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다. 브랜드 미션으로는 더 나은 삶과 지구의 미래를 만들기 위한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Innovation for a better life)'을 추구해 왔다.

LG전자는 또 브랜드 미션을 실현하기 위해 타협 없는 고객경험, 인간중심의 혁신, 미소 짓게 하는 따뜻함 등 3대 브랜드 핵심 가치를 새롭게 정립해 제품과 서비스 등을 통해 고객경험 혁신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catchm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사진
'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