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청주의 문암생태공원과 무심천에 튤립이 만개했다.
시는 지난해 10월 문암생태공원(12만송이)과 무심천(10만송이)에 튤립을 심었다.

문암생태공원은 정방형 무지개 문양으로 꾸몄고 무심천은 '더좋은청주'글자와 스마일 문양으로 꽃을 심어 볼거리를 더했다.
예년에 비해 10일 정도 빨리 개화하면서 튤립은 오는 8일쯤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무심천과 문암생태공원에는 최근 가족, 연인들이 혹독한 겨울을 이겨낸 튤립의 아름다운 모습을 즐기기 위해 많이 찾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문암생태공원 튤립 정원은 지난해 약 5만명의 시민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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