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영암군는 올해 영암왕인문화축제 기간 중 '미래기술을 선도하는 개조 전기차 산업'을 주제로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포토존을 마련한 '개조 전기차 규제자유특구'부스가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6일 밝혔다.
개조전기차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영암군은 중고 내연기관차를 친환경 전기자동차로 개조해 운행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암군은 올해부터 2년간 국비 93억 원, 도비 14억 원, 군비 33억 원과 민자 19억 원 등 총 159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군은 전남 개조전기차 규제자유특구 사업이 지역 내 자동차 개조 업체의 기술력 향상과 지역 신산업 창출의 근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이를 통해 신규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 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와 같은 미래 트렌드와 신기술 동향 파악에 주력하고 지속적인 신산업 도입을 통해 한걸음 더 도약하는 군정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