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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글로벌 Top 10 금융도시 선정…미래성장 가능성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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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이후 최고 순위, 10위권 재진입
핀테크 순위도 2계단 상승한 12위 기록
미래부상가능성 부문 지난해 이어 1위 유지

[영국 런던=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시가 세계 주요 도시 금융경쟁력 순위에서 130개 도시 중에 10위로 평가 받았다. 2015년 이후 기록한 최고 순위로 10위권 재진입에 성공했다.

영국 글로벌 컨설팅그룹 지옌(Z/Yen)사는 전 세계 130개 도시를 대상으로 분석한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33차 보고서'를 23일 공개했다. 국제금융센터지수는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발표한다.

오세훈 시장이 현지시간 14일 서울시와 런던증권거래소가 공동으로 개최한 '2023 LONDON Conference:Startups from Seoul'에서 '디지털 금융중심지, 서울'을 주제로 기조연설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정광연 기자 = 2023.03.15 peterbreak22@newspim.com

이번 보고서에서 서울시는 지난해 9월 발표된 종합순위 11위에서 1계단 상승한 10위를 기록했다. 2021년 여의도 금융중심지 활성화 정책을 본격 추진해 온 이후 꾸준한 상승세다.

금융 선진도시 뉴욕이 1위, 런던이 2위를 각각 차지했으며 싱가포르(3위), 홍콩(4위)이 뒤를 이었다. 서울시는 베이징(13위), 파리(14위), 도쿄(21위)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시는 5대 주요 평가항목 중 '기업환경', '인프라', '금융산업 발전', '도시평판' 4개 항목이 15위권 내에 모두 진입했으며 특히 '도시평판' 항목은 3계단 상승해 9위를 기록했다. '인프라' 항목 역시 5위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핀테크 순위' 역시 지난해 9월 순위보다 2계단 상승한 12위를 기록하며 디지털금융 도시 서울의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 미래부상 가능성 부분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130개 도시 중 1위를 차지했다.

서울시는 지난 1월 디지털금융 스타트업 지원공간인 제2서울핀테크랩을 개관하는 등 핀테크 유망기업 발굴과 기업별 맞춤지원을 통해 예비 유니콘 기업의 성장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디지털금융 도시로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오세훈 시장이 최근 금융 선도 도시 런던을 방문해 '아시아 금융중심지' 서울 비전을 발표하는 등 서울을 세계 5대 금융도시로 만들겠다는 목표하에 금융산업 육성 종합계획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만, '인적자원' 항목이 15위 밖이고 '기업환경' 및 '금융산업 발전' 항목이 소폭 하락한 것은 각종 금융 및 노동 규제 등에 기인한 것으로 보이는만큼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규제개선 등 혁신적인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김태균 경제정책실장은 "서울이 가진 글로벌 금융도시로서의 매력과 경쟁력이 충분히 입증된 것"이라며 "향후 더 많은 해외 자본, 인재 등이 모여들 수 있는 글로벌 금융허브 도시 서울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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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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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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