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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혁신 기업 발굴' 서울모빌리티어워드, 본선 진출 12개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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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소프트웨어·테크 등 3개 분야 혁신 기업
4월 5일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수상업체 발표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우수 혁신 기업을 발굴하는 '서울모빌리티어워드'의 본선 진출 기업 12개를 23일 발표했다.

조직위는 이날 2023서울모빌리티어워드 본선 진출 기업으로 모빌리티 하드웨어 부문에 △블루샤크코리아 △비스포크엔지니어링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이스온, 소프트웨어 부문에 △에스케이렌터카-에이치엘만도 △위밋모빌리티 △차봇 △테이슨, 테크 부문에 △베스텔라랩 △에스오에스랩 △에티포스 △히트케이를 선정해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2021 서울모빌리티어워드[사진 제공=2023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2023.03.23 dedanhi@newspim.com

2023서울모빌리티어워드는 서울모빌리티쇼 참가 기업과 국내외 모빌리티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모빌리티 하드웨어와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테크 등 3개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한 기술 기업을 시상하며 조직위는 지난 2월 1일부터 기업들의 공모를 받은 후 예선 심사를 거쳐 이날 최종 12개 업체를 본선 진출사로 선정했다.

블루샤크코리아는 스마트 전기스쿠터 생산기업으로 4400W 고속 전기모터를 사용해 최대 40% 등판 능력과 최고 속도 80km/h로 가솔린 오토바이에 버금가는 성능을 발휘하는 'R1'·'H1'·'SoloEra'·'A1' 및 '배터리 교환형 충전기'를 출품했다.

비스포크엔지니어링은 독립 조향·현가·구동·제동이 가능한 통합주행모듈을 선보인다. 하나의 바퀴 모듈에 여러 시스템을 구현해 실내외 다양한 노면 조건에서 주행이 가능한 기술이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국내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 솔루션이 적용된 'a2z 로보 셔틀'을 내놓으며 정찰 플랫폼 기업 이스온은 드론을 무인으로 충전할 수 있는 드론충전스테이션 'ON STATION'을 출품한다.

에스케이렌터카와 에이치엘만도는 주행 데이터 기반 부품 내구성 예측 정비 모델을 공동 출품했고, AI테크 스타트업 위밋모빌리티는 통합 물류관리 솔루션 '루티'를 내놓는다.

모빌리티 플랫폼 스타트업 '차봇모빌리티'는 운전자 생애 주기 내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통합하는 플랫폼 '차봇'을 선보인다. 드론과 로봇 운영관제 솔루션 전문기업 '테이슨'은 드론현장 운영관제 솔루션 '드론 워크'를 들고 나섰다.

자율주행 V2I 전문기업 베스텔라랩은 V2I 통신을 통한 세계 최초 자율주행 및 자율주차 효율화 시스템 '제로크루징-스마트시티 및 자율주행차용 V2I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출품했다. 자율주행 라이다 전문 기업 '에스오에스랩'은 국내 유일의 고정형 3차원 라이다를 내놓는다.

한국계 미국 커넥티드 모빌리티 기술 스타트업 에티포스는 초소형 스마트폰 연동 V2X 솔루션 단말기 'V2X-AIR'을, 면발열 히팅 솔루션 기업 히트케이는 배터리 효율 개선을 위한 히팅 솔루션을 선보인다.

조직위는 그동안 기업들이 제출한 참가 신청서 및 기술 소개서 등을 바탕으로 혁신성과 기술성, 상품성, 발전성을 중점 검토해 진행했다. 본선 진출 기업들은 오는 4월 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3서울모빌리티쇼'에서 수상 업체를 선정하고 시상할 예정이다.

종합평가 1위 기업에는 대상과 300만원 및 상장·상패가 수여된다. 그 외에도 최우수상(부문별 1개사, 상금 100만원 및 상장·상패 부여)과 우수상(부문별 2개사, 상장 및 부스비 50만원 할인), 특별상(3개사, 상장 및 부스비 50만원 할인)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 기업들에게는 광고 지원, 전시장 내 부스에 어워드 수상 배너 설치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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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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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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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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