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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지사 "기회경기 관람권...스포츠 저변 확대 경기도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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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 어린시절 스포츠 관람 기억, 정책으로 실현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기회경기 관람권'은 제 어린 시절을 지켜준 기억에서 시작된 아이디어 입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도-프로스포츠단 참여, 기회, 나눔의 업무협약' 체결에 대한 소감을 이같이 설명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도-프로스포츠단 참여, 기회, 나눔의 업무협약' 체결에 대한 소감을 이같이 설명했다. [사진=김동연 경기도지사 페이스북 켑처] 2023.02.24 1141world@newspim.com

경기도는 이날 도내 연고 18개 프로스포츠단 단장은 도민 스포츠 관람 기회를 확대하고 도민 스포츠 기본권을 높이기 위해 도청 상황실에서 '도-프로스포츠단 참여, 기회, 나눔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누구나 즐기는 스포츠 경기도'의 기치 아래 도와 프로스포츠단의 민·관 협력으로 추진됐다.

특히 수원삼성블루윙즈·수원FC·성남FC·부천FC1995·안산그리너스FC·FC안양·김포FC(이상 축구 7개 구단), KT위즈(이상 야구 1개 구단), KT소닉붐·캐롯점퍼스·KGC인삼공사·삼성생명블루밍스·하나원큐(이상 농구 5개 구단), 한국전력빅스톰·KB손해보험스타즈·OK금융그룹읏맨·현대건설힐스테이트·IBK기업은행알토스(이상 배구 5개 구단) 등 경기도에 연고를 둔 4개 종목 18개 구단(기업구단 12, 시민구단 6)이 모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김 지사는 "오늘의 자신을 만든 것 중 하나가 스포츠였다"며 "배고프고 힘든 시절이었지만 농구, 야구 등 여러 스포츠를 가까이서 직접 보고 경험해볼 기회가 있었다. 그를 통해 팀워크, 헌신, 승리를 위한 열정을 배우고 체감했다"고 했다.

이어 "올해부터 도내 70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은 경기도 연고 프로스포츠단 홈경기 관람권에 대해 75% 할인을 받게 된다. 18개 프로스포츠단이 경기도와 힘을 모아 주신 덕분"이라며 "어르신과 장애인 먼저 시작한다. 앞으로 더 많은 도민 분들께 스포츠를 즐기는 기회를 드리는 동시에 경기도 스포츠 저변을 넓히기 위해 경기도가 앞장서겠습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내일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홈 개막전 경기에서 시축을 한다. 많은 도민들,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여러분이 오셔서 함께 응원하고 함성을 외치는 축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프로스포츠단은 ▲스포츠 관람 기회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프로스포츠산업 활성화 및 관람객 인프라 개선 ▲각종 민관 체육 협력 사업 추진 ▲사회공헌을 통한 도민 스포츠 기본권 제고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본격적으로 정책이 시행되면 먼저 70세 이상 노인과 등록 장애인에게 도내 프로스포츠단 홈경기 관람 시 현장할인을 통해 관람료의 75%를 지원하게 된다.

경기도는 이날 도내 연고 18개 프로스포츠단 단장은 도민 스포츠 관람 기회를 확대하고 도민 스포츠 기본권을 높이기 위해 도청 상황실에서 '도-프로스포츠단 참여, 기회, 나눔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경기도] 2023.02.24 1141world@newspim.com

도는 이를 위해 '경기도 체육복지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개정안이 3월 공포되면 (가칭)기회 경기 관람권을 발매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25%, 프로스포츠단이 50%를 부담하며, 자부담은 25%다. 축구는 3월, 야구는 4월, 농구와 배구는 10월에 시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도는 공공체육시설에 장애인편의시설 설치를 우선 지원하고 이후 사업 추진 성과 평가 등을 통해 보다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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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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