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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협회, '구로청년창업지원센터' 확대 통해 액셀러레이팅사업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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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벤처기업협회(회장 강삼권)는 전날 구로청년창업지원센터 현판식과 함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PSWC(Pre-Startup Winning Camp) 25기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협회와 구로구는 2012년부터 초기 창업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PSWC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올해부터는 기존 창업지원센터를 '구로청년창업지원센터'로 개편 및 확대하여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 및 아이템을가진 청년창업자들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G밸리) 내 마리오타워 8층에 위치하고 있으며,코워킹 스페이스 및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청년 창업가 커뮤니티 'YOUNG CEO 네트워크'의위원장이자 PSWC 21기 선배창업자인 ㈜다다익스 박진우 대표와 PSWC 23기 선배창업자인 ㈜파워플레이어 김유재 대표의 창업스토리 강연 및 참가자 간 네트워킹이 진행됐다.

아울러 협회는 올해 PSWC(25기) 프로그램을 통해 100팀(상‧하반기 각 50팀)의 창업자를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창업자의 창업단계를 진단을 통해2개 과정으로 세분화하여 진행한다.

비즈니스 모델 구축 및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등을 집중으로 익히는'기본이강한벤처과정(기강벤처)'과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및 투자 역량 강화 집중 프로그램, 톡투유 데모데이에 참여하게 되는'VC코칭과정'이다.

특히 'VC코칭과정'참여우수창업자는 벤처기업협회 개인투자조합의 직접투자 및 연계투자 지원을 받을 수 있고, '기본이 강한 벤처과정'수료 뒤에는 'VC코칭과정'에 추가 참여할 수 있다. 

한편 협회는 구로구와 함께 창업에 관심있는 구로구 청년을 대상으로창업에대한정보제공과 이해도를 높여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개방형창업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4차 산업, IT, 지식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청년창업을 지원하기 위하여 오는 3월 '스타트업 마인드셋, 선배창업자의 기업가정신특강'을 시작으로 매달 창업교육을 진행한다. 창업자가 직면한 문제를 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상시 멘토링도 제공한다.

또한 PSWC에 선정되지 못한 창업자에게는 Level UP 1:1 멘토링 제공과개방형 창업교육 연계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재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벤처기업협회 홍석재 구로청년창업지원센터장은 "창업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 지원을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빠르게 자생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로청년창업지원센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상반기 개방형 청년창업 교육 프로그램 내용은벤처기업협회 홈페이지 사업 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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