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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免, 파견 직원 5억원 상당 시계 빼돌리다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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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빚 갚기 위해 작년 8월부터 범행
"외부 유통 된 건 없어…재발 방지책 마련할 것"

[서울=뉴스핌]노연경 기자 = 신라면세점에 파견된 직원이 개인 빚을 갚기 위해 44만 달러(약 5억원)에 달하는 고가의 시계를 외부로 빼돌린 사실이 적발됐다.

신라면세점 서울점 외부 전경.[사진=호텔신라]

신라면세점은 19일 이와 관련 설명문을 내고 "서울점 시계브랜드 입점업체 판매직원이 고가시계 12점을 횡령해 전당포에 맡기고 개인 빚을 갚는데 사용한 것 같다"며 "전당포에 맡긴 시계 12점은 모두 회수한 상태로 외부에 유통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신라면세점은 이날 경찰에 이 사건에 대해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다. 보세 상품인 면세품은 보세판매구역 밖으로 반출하는 것 자체가 불법이다.

이 직원은 지난해 8월부터 면세품을 외부로 빼돌리다 지난 17일 해당 브랜드가 재고조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덜미를 잡혔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이번과 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시스템과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ykno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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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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