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울산시는 오는 5월 16일 울산에서 개최되는 '제1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회식'의 연출 대행사 선정을 위해 공개 입찰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입찰 참가자격은 17일부터 입찰일(18일)까지 법인 등기부상 본점 소재지(개인사업자인 경우에는 사업자등록증 등 관련 서류에 기재된 사업장 소재지)를 울산에 둔 업체로, 기타자유업(행사대행업)으로 등록되어야 한다.

중・소기업・소상공인 확인서와 기타행사기획 및 대행서비스에 대한 직접생산확인증명서를 소지해야 한다.
입찰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다음달 10일부터 16일까지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G2B)으로 가격입찰서를 제출한 후 입찰 공고문에 첨부된 서식을 작성해 같은 달 16일 당일 울산시 회계과(본관 10층)와 전국체전기획단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와 관련, 시는 오는 26일 오후 2시 동천체육관에서 제안요청서 작성을 위한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
제안서 발표는 오는 2월 23일 실시될 예정이며 울산시는 행사 연출과 운영 능력 등 면밀한 심사를 거쳐 협상적격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장애학생체전은 오는 5월 16일부터 5월 19일까지 울산종합운동장 등 17개 경기장에서 4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며, 소년체전은 5월 27일부터 5월 30일까지 1만 8000여 명의 선수단이 육상 등 36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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