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지난달 주식‧회사채 발행 10조원…전월比 16.3% 증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채안펀드로 숨통 트인 직접금융 자금 시장

[서울=뉴스핌] 유명환 기자 = 지난달 국내 기업의 직접금융 자금 조달에서 주식·회사채와 전환사채(CP)·단기사채발행이 증가했다. 올해 강원도 레고랜드 사태 이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차환 발행이 어려지면서 기업들의 자금조달이 어려워졌으나, 금융당국과 금융투자협회 등이 채권시장안정펀드(채안펀드)를 조성하면서 현금 확보에 숨통이 트인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뉴스핌] 11월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 [자료=금융감독원] 유명환 기자 = 2022.12.27 ymh7536@newspim.com

금융감독원은 '11월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 자료를 통해 지난달 주식과 회사채 총 발행실적이 10조 219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월 대비 16.3% 증가한 수치다.

주식 발행 규모는 6104억원으로 전월 대비 25.2% 증가했다. 기업공개(IPO)는 총 13건으로 총 2741억원으로 전월 대비 31.2% 감소했다. 다만 유상증자는 3건으로 3363억원으로 전월 대비 227.9% 늘어났다.

11월 중 회사채 발행규모는 총 9조 6090억원으로 전월보다 15.8% 증가했다. 일반회사채는 7970억원으로 전월 대비 57.5% 감소했다.

금융채는 7조 5450억원으로 전월대비 1조 5450억원(25.8%)이 늘어났다. 금융채 중 금융지주채(3000억원), 은행채(1000억원), 기타금융채(7조 1450억원) 등으로 집계됐다.

11월말 기준 전체 회사채 잔액은 624조 7127억원으로 전월 대비 0.8% 감소했다. 일반회사채 발행액은 11월 상환액(1조 7000억원)에 못 미치며 순상환을 지속했다.

11월 중 CP 및 단기사채 발행실적은 총 117조 7683억원으로 전월 대비 4.3%(4조 8475억원) 늘어났다.

CP 발행실적은 총 35조 1238억원으로 전월 대비 12.7% 늘었다. 11월말 CP 잔액은 227조2419억원으로 전월 대비 2.8% 감소했다.

지난달 단기사채 발행실적은 총 82조 6445억원으로 전월 대비 1.1% 증가했다. 일반단기사채는 57조 2021억원으로 전월 대비 0.2% 감소했다. PF-AB단기사채는 14조 7679억원, 기타AB단기사채는 10조 6745억원으로 모두 전월 대비 각각 5%, 3.2% 증가했다.

11월 말 기준 단기사채 잔액은 74조 996억원으로 전월 대비 0.6% 늘었다.

ymh753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