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22일 새벽 K-시흥시 신천역에서 성탄절 크리스마스트리 불이 켜졌다. 크리스마스 주간인 시흥의 밤을 따뜻하게 수놓아 지나가는 가족들이 크리스마스트리 옆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내년에는 대한민국 대표 미래도시로 도약하는 시흥 기원했다. 시흥시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통해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고 새해 소망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시흥시] 2022.12.22 1141world@newspim.com |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22일 새벽 K-시흥시 신천역에서 성탄절 크리스마스트리 불이 켜졌다. 크리스마스 주간인 시흥의 밤을 따뜻하게 수놓아 지나가는 가족들이 크리스마스트리 옆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내년에는 대한민국 대표 미래도시로 도약하는 시흥 기원했다. 시흥시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통해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고 새해 소망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시흥시] 2022.12.22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