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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첫 부처합동 사이버안전센터 운영 기관 6곳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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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 정보보안 분야 교류‧협력 확대

[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지난해 정부 첫 부처합동으로 개소한 사이버안전센터 공동 운영기관이 6곳으로 확대된다.

김승호 인사혁신처장(왼쪽 네번째)이 15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부처합동 사이버안전센터 확대 개소식'에서 참석자들과 현판제막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인사처제공

인사혁신처는 15일 세종컨벤션센터 '부처합동 사이버안전센터'에서 질병관리청, 새만금개발청과 사이버안전센터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부처합동 사이버안전센터는 기존 인사처, 국가보훈처, 법제처, 행복청 등 4개 기관에서 질병관리청, 새만금개발청까지 6개 기관으로 공동 운영기관이 확대됐다.

부처합동 사이버 안전센터는 지난 1년 동안 연간 38억원 이상의 운영비를 절감하고 4개 부처 6400대의 정보시스템에서 발생하는 하루 5300만건 이상의 보안상황을 분석해 해킹 공격을 차단하는 등 사이버안전 분야에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단독으로 보안관제센터를 운영 중인 기관에서 연간 13억원의 운영비를 지출한다면부처합동 사이버안전센터는 4개 부처가 시설·인력·자원을 공유해 1개 기관 운영비로 보안관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중요 정보와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막기 위해 주요 검색 누리집과 취약점 공유 누리집 내 정보를 수시로 점검하고 정부 부처를 사칭한 전자금융사기(피싱) 공격을 점검(모니터링)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국가정보원과 한국인터넷진흥원과의 협업을 통해 '사이버국가고시센터' 사칭 전자금융사기 누리집(피싱사이트)'이 개설된 당일 즉시 폐쇄해 수험생 개인정보 탈취 시도를 무력화하는 등의 가시적 실적을 내기도 했다.

아울러 탄자니아 대통령실, 여성가족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16개 국내‧외 공공기관에서 본따르기(벤치마킹)를 위해 방문하는 등 사이버보안 분야의 혁신사례로 꼽히고 있다.

이에 질병관리청과 새만금개발청은 이러한 사이버안전센터의 부처 협업 성과와 효율성을 확인 후 적극적으로 합류 의사를 밝혔고 지난 5개월 동안 실무협의와 시스템 연계작업을 마치고 공동 운영기관으로 합류했다.

이와같이 2개 기관이 추가로 공동 운영기관으로 합류함에 따라 부처합동 사이버안전센터의 예산 및 인력 운영의 효율성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김승호 인사처장은 "부처합동 사이버안전센터는 적극행정으로 부처 간 벽을 허물고 창의적 사고로 정부 내 문제점을 개선한 정부혁신의 대표적 성공사례"라며 "앞으로 정보보안 분야에서 더 많은 부처와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o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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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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