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의회 예결위가 16일까지 2023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예결위는 조남석 위원장, 이종현 부위원장, 강경숙·김경진·손진영·송영자·조은희 위원으로 구성됐다.

익산시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올해 대비 942억원이 증액된 1조 6631억원 규모다.
예결위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정책에 중점을 예산안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고 철저히 살펴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지 않고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꼼꼼히 심사할 계획이다"고 피력했다.
조남석 예결위원장은 "경기부양과 민생안정이 최우선 과제인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에 역점을 두겠다"며 "선심성·불요불급한 예산은 과감히 삭감하고 사업 목적 달성이 불투명한 예산을 가려내 건전한 재정운용을 도모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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